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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한 딸 감싸다 판사에 혼난 가해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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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의지는 개뿔.
안걸렸으면 반성하지도 않았겠지. 어차피 우리나라 법이 주옥같아서 미성년이라 처벌 많이 받지도 않을텐데, 받을 수 있는 최대형량을 채웠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뿅뿅들한다
모두 형량 최대로!
세상 참 무서워서 살겠냐
반성의 의지는 개뿔.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없는 한 반성은 시작한것 아니다.
먼저 자신이 얼마나 죄가 많았는지는 보상부터 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보상은 감옥가는거지.
주것으면
뿅뿅들한다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아
모두 형량 최대로!
세상 참 무서워서 살겠냐
안걸렸으면 반성하지도 않았겠지. 어차피 우리나라 법이 주옥같아서 미성년이라 처벌 많이 받지도 않을텐데, 받을 수 있는 최대형량을 채웠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청와대 청원 20만 넘었으니까 바뀌지 않을까요?
지들끼리 놀고있네
그냥 싹 다 믹서기에 갈아서 감나무 거름으로나 써버려
넌 감나무에게도 미안하지도 않냐?
ㅋㅋㅋ
에효
반성의 의지잇으면 저런글 안써요ㅋㅋㅋ
근데 일단 반성은 반성이고 벌은 그대로 받아야지
저게 반성의 의지면 히틀러는 구국의 영웅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반 죽여놓은 피해자에게 흘린 눈물이 아니라 병1신같은 자식때문에 무릎꿇는 아버지에게 눈물이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옥에 보내버려!
제발 사회로 다시 기어나오지마라
죄를 지었으면 사과하는건 당연한거고, 반성한다고 그 죄를 사해주면 안되지, 죄값은 제대로 받고 나와야됨
법정 앞에서만, 벌 받는 일만 피하려고 쓰는게 눈에 뻔히 보일텐데 판사님이 그렇게 쉽게 봐 줄까.
저런 것들은 진짜 죽다 살아나서 정신차리고 개심하는거 아니면 사람 안 달라짐.
학교 다닐때 내 옆자리에 앉던 놈이 꽤 오랫동안 가출했는데, 그 동안 서울로 올라가서 먹튀하고 다녔다고 함.
그걸 우리 담임이 연락 받고 쫓아다녀서 붙잡아 왔는데, 결국 그놈 또 가출함.
저런 것들이 반성한다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임...
애초에 반성을 할 애들이면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는 짓을 진짜 하지도 않겠지...
하아... 저런 짓을 해도 어리다고 제대로 처벌 받지 않고 진짜 답답하다
미성년자도 죄질에 따라서는 성인과 동등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안됨. 언젠가 어른 되기전에 사람 한번 죽여볼까? 라는 것이 진짜 쓰레기들 사이에 유행할 수도 있음.
에 쳇 씨....
나오면 단톡방에 "애 하나 까고 빵에 갔다 온 썰 푼다." 이 지.랄 할 듯.
판사님 선생님 놀이 그만하고 최고형량 때려주세요
저것들 다 악어의 눈물이여... 어디서 범죄자년들이 감형받을려고 시나리오를 쓰고있어...
정말로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어디서든 엎드려 빌 수 있겠지
사과란건 말이다 사과 받는사람이 미안할정도로 진심을 담아서 하지 않으면 그저 쇼에 불과할 뿐이야.
개뿅뿅새끼들 길가다가 사고나 뒈져버려라 진짜 한사람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만들었으니......
사고 나면 안됨. 사고 낸 사람이 무슨 죄라고 저런 쓰레기들 쳐서 덤터기를 씁니까.
안되는 건 알지만 이런 경우엔 그냥 법적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허용해 줬으면 좋겠는데.
악마 새끼들
처벌로 처맞은것도 아니고, 반성문 쓰면서 보복할 생각이나 하고 있었겠지.
싹이 썩은 것들이 어디 ㅋㅋㅋ
저 눈물이 진정 반성과 참회의 눈물일까
아니면 위기상황을 모면하고자 흘리는 악어의 눈물일까
쟤들이 반성을 한다면 그거야말로 코메디짘ㅋㅋㅋㅋㅋㅋ 판사는 제발 개짓거리말았으면
저거 풀어주면 또 똑같은짓 + 더나쁜짓할 놈들임
반성의 으지는 귤깍 ㅗ있네
아직 벌도 안받았는데 흘리는 눈물은 변명의 눈물이지 반성의 눈물이 아니다. 존나게 고통받고 나서 흘리는 눈물이 참된 후회와 반성의 눈물이지.
고작 저딴걸로 반성할 정도면 애초에 저 뿅뿅 떨지도 않았음
쟤들이 반성했다는 말보다 히틀러가 인류를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는 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겠다
몇년이나 때릴 수 있을까 판사가 ㅋㅋㅋㅋ
법은 정해져 있는뎈ㅋㅋㅋㅋㅋ
사형
군생활 교도소에서 하면서 전과 있는애들 여러번 호송한적 있는데 대부분이 똑같습니다. 재판장에서 눈물 흘리면서 선처해달라고 호소하지만 재판 끝나고 들어와서는 눈물 싹닦고 웃으면서 지들끼리 수다떱니다. 한번 뿌리내린 악성은 지들도 이미 자기 성격이 되버려서 쉽게 되돌리지 못하는 법이죠.
킹스맨 골든 서클에 나오는 그 기계로 어떤 분들 사식 만들어 드립시다.
이미 돌이킬수 없다고 봄. 저거 처벌받고 잠잠해지면 또 할 애들이야
사람 절대로 그렇게 쉽게 안 변하더라
그냥 죽을때까지 사회랑 격리시키는게 답이야
진짜 반성하면 죗값을 모두 달게 치르겠다. 형량은 최대로 해달라. 어떠한 결정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문구 정도는 들어가야지 선처를 바라고 쓰는게 반성문이냐?
부산 지방법원에서 공익 할 때 가정법원 나오는 애들 보면 대부분 밖에 나오면 엄마에게 욕하고 내가 왜 이런 짓을 해야되냐며 난리부리고 가는 일이 많았죠.
반성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처벌을 받고 말지. 저렇게 찌질하게 반성문 안씀.
왜안사형
그냥 죽여버리거나 종신형에 처해버려라. 저런 것들은 똥이 잔뜩 묻은 똥휴지나 마찬가지거든.
아버지가 고맙다고 한게 왜 반성하고있는거임?
반성과 사과는 당연한거고 벌은 벌대로 받아야지
용서는 없다
저렇게 울고 선처 해달라고 하면서 나중에 와서는 지들끼리
"어때? 내연기력 쩔지" 이럴거같아서 무섭다... 그냥 평생 빵에서 썩어라...
걔네는 그러고도 남아요. 예전에 모 재벌 회장쯤 되는 작자가 재판장에서 울며불며하며 반성한다고 했는데, 막상 재판 끝나고 나온 뒤 내 연기력 어땠냐며 자랑하는 꼬라지가 딱 걸려서 기사회된 사례도 있고요.
반성이 아니라 억울해하고있을듯
악어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