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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이혼통보하고, 딸에게 꺼지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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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편...
자기가 누리는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다른 가족이 말라죽어가고 있는것도 외면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댓글
  • 그냥싫어 2025/03/13 21:58

    나도 엄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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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3/13 21:59

    1년은 시발련아 좀 심한정도가 아니고 미친놈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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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5/03/13 22:02

    그리도 내가 말했지 쌍욱스가 쌍욱스 낳는거라고 아빠가 저지랄이니까 딸도 똑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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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2025/03/13 22:00

    아니 그럼 치우라고 말을하지 1년을 버텨??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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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스티커 2025/03/13 22:03

    글 내용을 읽어보면,,,
    그 전에 수도 없이 말을 했겠죠...
    아무리 말해도 들어쳐먹지를 않으니까.. 마지막 기회로 1년의 기회를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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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청 2025/03/13 22:02

    저도 엄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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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석칠 2025/03/13 22:04

    마루바닥에 휴지 떨어진거를
    안집고 살짝 건너뛰는 남편에게
    정 떨어져서 이혼했다는 여성 본적있음...
    이런거 우습게 볼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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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25/03/13 22:10

    이정도면 마누라을 종년으로 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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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2마랴 2025/03/13 22:04

    저 스트레스를 받느니 그냥 내가 치우고 말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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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코어 2025/03/13 22:11

    빡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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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E 2025/03/13 22:11

    애들은 부모탓일수 있지만 부부끼리 청소스타일이 다른건 일찍 포기하고 다른일을 분담하게 하는게 좋은듯.. 청소도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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