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빛 숲, 빙무의 절벽 : 비와 바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동굴 안
기름 솟는 계곡, 용도의 폐허 : 현지인들 마을 근처의 안전한 장소
경계의 모래 평원 : 그냥 모래 바람 신나게 들어오는 야외
톰은 오늘도 식자재에 쌓이는 모래를 보며 한숨을 내쉽니다.
주홍빛 숲, 빙무의 절벽 : 비와 바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동굴 안
기름 솟는 계곡, 용도의 폐허 : 현지인들 마을 근처의 안전한 장소
경계의 모래 평원 : 그냥 모래 바람 신나게 들어오는 야외
톰은 오늘도 식자재에 쌓이는 모래를 보며 한숨을 내쉽니다.
오아시스 앞이면 몬스터들 물마시러 가는 길이잖아ㅋㅋㅋㅋㅋ
오아시스 캠프 허구한날 몬스터가 부수는거 보면 좋다고 하기는 힘든데
큰 조사거점 하나 있으면 좋겠다
거기 가운데 식당하나 차려줬으면 좋겠다
그나마 숲이 옆에 깨끗한 물도 있고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아 그래서 식재료 가져가라고 닥달하고만
임시캠프 장소 중에 베이스 캠프보다 목이 좋은 곳이 몇 군 데 있음
제일 대표적으로 오아시스 앞이라던가
오아시스 캠프 허구한날 몬스터가 부수는거 보면 좋다고 하기는 힘든데
오아시스 앞이면 몬스터들 물마시러 가는 길이잖아ㅋㅋㅋㅋㅋ
그치만 오아시스 캠프...
존나게 박살나는걸
차타카브라에 의해 파괴됨!
거긴 몬스터가 맨날 물먹으러옴.
하지만 죄다 몬스터들이 들어와서 깨부수고 나가는걸 ㅠ
그거 완전 라이즈 2 아님?
몬스터의 이동경로가 베이스 캠프가 있어서 요격해야해요!
거기 애들 종종 물마시러 오던대, 그럼 몬스터들 목마를때마다 거점 방어전 해야되는거 아님?
큰 조사거점 하나 있으면 좋겠다
아스테라...세리에나...
존나게 큰 밥상도 차려주는 조사거점 본부...
거기 가운데 식당하나 차려줬으면 좋겠다
월드 조사거점은 1기단이 개빡시게 굴러가면서 만든거라서 튼튼하지.
경계의 사막은...원주민 협력 없이 괜찮아보이는곳에 자리잡은거라서...
저기 정도 말곤 대형몹 프리패스거나 대형몹 둥지거나 해서ㅋㅋㅋㅋ
뭔가 모래평원 베이스캠프에 암묵적으로 모이는 느낌. 집회구역 처럼 붐빔
가장 본국이랑 가까운 곳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