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를 한번 하긴 해야한다고 느끼긴함.
누군가 아니라고 할수는 있겟지만 현실적으로
고점차이를 따져보면 갸우뚱 할때가 많음
가장 대표적인 간접적 일례로 말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애정캐가, 라이오슬리나 요이미야 당하는게
부지기수인데
(신학, 감우조차도 짬통으로 간신히 나왓지 복각기간이
상당히 오래걸렷음)
5성인데 상시로 치치 뜨면 다들 욕할거잖아
5성인데 다이루크 3성 뜬거 다들 씀? 장난감으로 쓴다고
비웃는거 보는게 한두번이 아님.
라이오슬리 뽑을까 물어보니까 차라리 푸리나 뽑으라고...
이미 유게에서도 밸런스 문제는 인지하고 있다는거 아냐?
왜 자꾸 "아닌데 쓸만한데?", "2년 썻으니 호상이다"라고
쉴드가 쳐지는건데;
과연 그 둘의 복각 기간 최장기간 들어갔던게,
느비예트와 푸리나가 무려 출시후
복각주기가 라이오슬리보다 빠른게 우연의 일치일까?
개발진이 그만큼 자신들의 캐릭들의 벨런스가
맞지 않다는걸 인지한다는 간접적 표출아닐까.
복각만 재때제때 해주면 몰라. 그것도 아니고.
팬심으로 시작햇지만 단점도 말은 해야겟음.
막말로 마비카가 퇴물되서 상시 짬통으로 나오면 그거
그때가면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겟음? 벨런스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갉아먹히면 마비카도 나가리 되는건 정해진 수순임.
어차피 죄다 한정캔데 구린것좀 상향하면 안되나 싶음...
클레 같은건 원소폭발 퇴장유지만 좀 해줘도 그나마 나을거 같은데 왜 안해주는거야...
제일 ㅈ같은건 매번 퇴물된 캐릭터 스킨만 내준다는거임
ㅅㅂ 스킨 질러도 쓸데가 없어
솔직히 활은 어지간히 좋은 부가성능 안주면 기본적으로 약하고 얼음은 빙결 견제한다고 지나치게 약하게 주는 감이 있지
라슬도 성능이 그리 안좋은편임?
요이미야는 대충 듣긴했는데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애매하고 1돌 팔ㅇㄱ
항상 똥캐쥐급인 요미 밸패하면 뽑지..
솔직히 활은 어지간히 좋은 부가성능 안주면 기본적으로 약하고 얼음은 빙결 견제한다고 지나치게 약하게 주는 감이 있지
어차피 죄다 한정캔데 구린것좀 상향하면 안되나 싶음...
클레 같은건 원소폭발 퇴장유지만 좀 해줘도 그나마 나을거 같은데 왜 안해주는거야...
제일 ㅈ같은건 매번 퇴물된 캐릭터 스킨만 내준다는거임
ㅅㅂ 스킨 질러도 쓸데가 없어
난 최애가 치치야.
너무 극론으로 치달아서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긴함.
거의 90프로 올컬렉+육성한 유저로서는 내 애정캐가 짬통으로 나오든, 성능이 비교적 떨어지든 딱히 실망감이 들지는 않음.
어차피 혼자하고 혼자 만족감을 느끼는겜인데 대체 뭐랑 비교하면서 박탈감을 느껴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즐거움 느끼기도 바쁜게 우리네 겜인생인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함.
폰타인 즈음부터 밸런스 놓은게 돌파에서 느껴지긴 함
캐릭터 강화를 다른 캐 출시로 해놓는 기조도 꽤 맘에 안드는 바인데
매출에 영향갈 때까지는 바뀔 것 같지 않긴 해서 ㅋㅋㅋㅋ
밸런스 정상화 시도가 느비에트 버그패치였다고 봄.
비정상적인 시점변환으로 매체따라 성능이 고무줄처럼 변하는 버그캐 정상화 하는데 유저들이 반대했으니 그 뒤에 남는건 딜량 뻥튀기밖에 더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