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마리처럼 몸이 불편한 학생 지도시
신경쓰는 점
2.
내심 이해/공감한
학생들의 일탈행위
(검열됨)은 아무리 생각해도 복도에서 뛰지말라급이 아닌데...
링크모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402131
1.
히마리처럼 몸이 불편한 학생 지도시
신경쓰는 점
2.
내심 이해/공감한
학생들의 일탈행위
(검열됨)은 아무리 생각해도 복도에서 뛰지말라급이 아닌데...
링크모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402131
저 센세도 학창 시절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엄청 클 것 같네.
뭔 유게에 돌아다니던 폭탄마도 아니고 생각이 왜그래..!
제가 직접봐서 암
저친구 옆에 있으면 썰이 폭증했음
나중에 몰래 썰 좀 풀어보세요!
뭔 유게에 돌아다니던 폭탄마도 아니고 생각이 왜그래..!
???:그거 그렇게 하면 안터지는데...
저 센세도 학창 시절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가 엄청 클 것 같네.
제가 직접봐서 암
저친구 옆에 있으면 썰이 폭증했음
나중에 몰래 썰 좀 풀어보세요!
그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적정선에서는 한번씩 고삐가 풀려야 비뚤어지지 않음
왜 다 공감가지. 특히 화학실에 있는 원소들은 한번쯤 전부 섞어보고 태워보고 끓여보고 싶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장애 말고 정신장애 학생이 있으면 진짜 주변사람 피말리긴해 전문가인 선생조차 힘든데 애들은 오죽하겠어
(검열됨)은 학교 실험실에서 뭘한건데 ㅋㅋㅋㅋ
고등학교 시절에 항상 목발을 짚고 다니던 A군이 있었죠
고 2때 학교축제 때 연극 소품으로 필요해서 연극의 주연인 B군이 A군의 목발을 빌려 사용한 적이 있는데
목발을 짚고 생활해 본 B군의 감상은 "앞으로 A군 괴롭히는 것들 있으면 가만 안 둔다"였습니다.
뭐 원래도 그런 애들은 없긴 했지만
화학실 들이대는건 생각을 못 해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