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치킨집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푸드트럭 운영도 깔끔하게 하시는듯
https://cohabe.com/sisa/440393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유일하게 100점 만점 받은 참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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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있는 신입이..
요샌 한걸음 뒤에 절벽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래서 짬이 중요해
그렇다는 말은 이미 실패를 맛본사람들이란거네
당연하지 고수인데
이래서 짬이 중요해
당연하지 고수인데
라그님이 이 강정을 좋아합니다.
빛고을? 광주쪽인가
그렇다는 말은 이미 실패를 맛본사람들이란거네
경력있는 신입이..
클린
한 번 물러나 본 사람은 처음 보다 두배, 세배로 앞으로 나아가는 법이지
아, 물론 다 그런건 아님
요샌 한걸음 뒤에 절벽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실 요즘 대부분이 한걸음은 아니어도 눈으로 보이는곳에 절벽이 있음.
초짜가 저렇게 준비성이 좋아 했더니
경험자였군
이 팀은 너무 잘해서 노잼임
엄마랑 아들이랑 장사하는게 보기 좋아보이더라
브라질리언이라서 가능한 원가구나
배울게없는데... 띠용
백아저씨 관두지 말라고 치료제로 데려왔나
지난번 짤방이 아예 참가자들을 정말 장사하려는 사람을 모은다고 했었으니까
백종원 의도대로 정말 절박한 사람들 위주로 뽑은듯
저분들이 대단하긴 한데
다른 참가자들이 푸드트럭이라고 쉽게 생각해서 그렇지
저 정도 준비해도 성공이 쉽지 않다고 생각.
우선 단골이 쉽지 않고 돌발 요소가 엄청난지라 대응이 쉽지 않고
세금과 장소 대여비를 포함하면 순이익을 낼 수 있는 판매량이 생각보다 높음.
특히 닭강정 같은 경우에 몇년 전 창업붐이 불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소수의 생존자들의 경쟁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래도 저 분들처럼 노력 하는 분들은 잘 될거라고 빌고 그렇게 믿고 있음.
떡갈비 만드는 새끼..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지.. 말도 안되는 변명 계속하는데.. 아 극혐이였음..
미틴 다 분석해왔네
백종원 아조시 기분좋다는 표정을 온얼굴로 표현하네
100점받는 장사도 실패할 수 있단 뜻이로구만
유동인구 위치 가게세 어느 것 하나 맞지 않으면 쉽게 망해
백종원이 손댈게 있어?!
원래 백종원 푸드 트럭 아마추어들이 나와서 하는거 아녔음???
옛날에 볼땐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들이 하던거 같았는데
그건 부산편
부산만 그랬던거?
그전편은 장사하고 있었지만 안되는 사람들이었음
많이 망한거 같던데 전편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뭔 5천원에 팔고 그러던데 매출이 52000원 이러던데 뭔지 모르겠음.
10명 왔다갔다는 소리지 않음?
전펴을 보시면 되는데.
일반인 평가단 10명이 이 음식을 먹는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한가를 시험한 결과입니다.
소스 분명 바닥에 좀 남으니 300그람정도먹겠는데
그걸로 2명 간식!!
고구마와 떡으로 원가절감 확실히 서울물가기준같음
우리동네면 전부 닭써서 5천원정도당 근데도 망하더라... 맛도 괜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