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여성이 9개월간 230회 허위 신고하며 경찰을 오피스텔로 출동시킴.
- 신고자는 현직 경찰로, 내부망에서 유명 가수의 주소를 찾아 착각한 것으로 드러남.
- 해당 오피스텔에 감금·성범죄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복 신고 및 불법 침입 시도.
- 조사 과정에서 "구조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함
망상 장애가 있는건가 ;;;
- 30대 여성이 9개월간 230회 허위 신고하며 경찰을 오피스텔로 출동시킴.
- 신고자는 현직 경찰로, 내부망에서 유명 가수의 주소를 찾아 착각한 것으로 드러남.
- 해당 오피스텔에 감금·성범죄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복 신고 및 불법 침입 시도.
- 조사 과정에서 "구조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함
망상 장애가 있는건가 ;;;
저거 진짜 공직사회에 뒀다간 큰일내겠는데
저거 자체가 이미 큰일임 ㅋㅋㅋ
저거 진짜 공직사회에 뒀다간 큰일내겠는데
저거 자체가 이미 큰일임 ㅋㅋㅋ
저런 인간들이 권력을 쥐면 어떤 꼬라지가 날지 나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저런 인간들인데
이미 정직인 상태에서 저랬다던데
게슈타포에 갈 인재가 시발 여경?
당연 파면
그러니까 이름 착각하긴 했지만 사생질하려고 공권력 쓰려했단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