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기존의 기후변화 연구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는 나쁜 기체가 아니며, 오히려 지구 생명체에 유익하다" 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아이디어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서 관측 및 예측 담당 상무부 차관보로 일했던 데이빗 레게이츠의 주장에서 비롯되었는데, 기후변화 허구설을 주장하는 싱크탱크에 소속된 그는 "인간이 이산화탄소, 메탄, 기타 온실 가스 등을 방출하여 지구에 파괴적인 온난화와 기후 교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산화탄소 등이 동식물의 생육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는 설을 밀고 있음
그는 2009년 발표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복음주의 선언(대략 지구 생태계는 유일신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인간의 번영에 적합하게 유지되고 회복되는 힘을 지녔다는 내용)'에 서명한 사람이기도 함
참고로 다른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는 추위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대신 폭염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을 죽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트럼프는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컨셉이라고 말해줘
난 개인적으로 미국의 환경운동가들이 이겨야했다 생각해
트럼프는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컨셉이라고 말해줘
난 개인적으로 미국의 환경운동가들이 이겨야했다 생각해
결국 미국은 극단적인 환경운동가를 욕해봤자
더한 호로 병1신 환경 파괴만이 남거든
개소리를 저렇게 보고서로 만들어서 쓰는거보니까 돈 아꼈나보네ㅋㅋ
와우
자기는 곧 관짝 들어갈 틀딱이니까 폭염오든 말든 상관없다 이거지ㅋㅋㅋ
돈 룩 업
상식이 개박살나고있네 진짜
옛날에 납을 휘발류에 스까서 쓸때
인류에게 이로운점 열심히 떠들고 다닌 돈미새들이 떠오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