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위스콘신의 작은 마을에
갑자기 공산군을 자칭한 무리가 점거해
주민들을 탄압하고 인민재판을 벌였는데
알고보니 미국 재향 군인회가 공산 적대감을 키우겠다고
마을에 사전 협조도 안구하고 저지른 주작쇼였음
이 기간동안에 너무 놀라서 지병이 악화된 랄프시장과 끌려간 성직자 한명이 사망함
1950년대 위스콘신의 작은 마을에
갑자기 공산군을 자칭한 무리가 점거해
주민들을 탄압하고 인민재판을 벌였는데
알고보니 미국 재향 군인회가 공산 적대감을 키우겠다고
마을에 사전 협조도 안구하고 저지른 주작쇼였음
이 기간동안에 너무 놀라서 지병이 악화된 랄프시장과 끌려간 성직자 한명이 사망함
테러 자작극은 미국의 유구한 전통이었다
그래도 저건 흑인들한테 안시켰네 ㅋㅋ
저 시대의 미국은 총이 없었나봐? 총맞을 각오하고 주작쇼하는건가?
미국이 소총이 필수 생필품 아이템이 된게 의외로 얼마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