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메탈 패닉 어나더의 주력기
블레이즈 레이븐
일본에서 갑자기 등장한 고성능 암슬레이브
처음 설정 공개 당시에는
디자인이나 고성능기라는 설정때문에
일본뽕이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중간에 밝혀진 설정은 의외로
일본에서 벨리알에게 박살난 아바레스트의 잔해는
어디로 갔을까?
라는게 사실상 어나더의 스토리.
어떻게보면 아바레스트의 비공식 후속기로
거기에 콕피트 블록과 알을 뺀 상태라
람다 드라이버는 없는 상태이나
무언가의 흔적이 남아있어 이걸 해석하는것만으로
큰일 이 벌어지게 되는데..
라는 풀메탈 패닉에서 아바레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설정으로
이 아바레스트의 비공식 후속기는
계속 개량되어

다시 주인의 품으로...
인데 사실상 딸 전용기가 됐다는 거 같던데
그건 뭐 작품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일본제니까
결국 디자인이 일본뽕이라는거엔 변함이 없는거잔아!
탑재는 아니고 원격으로 람다 드라이버를 발생시켜줌.
1,2번 기체는 아바레스트를 배낀 신경접속 시스템으로
조종 보조만 가능한 정도고 람다 드라이버나 ai는 없음 ㅇㅇ
인데 사실상 딸 전용기가 됐다는 거 같던데
차라리 딸 이미지랑 어울린다
기체 감수는 가토가 했던가 아마..
그럼 쟤네는 알 같은 인공지능 없어?
탑재는 아니고 원격으로 람다 드라이버를 발생시켜줌.
람다 드라이버라니
람....뭐시기야
절대 람다 드라이버는 아니고
알은 밖에 빠져 있어서
맨밑 아주르 레이븐은 통신 터지는 위치면 클라우드로 보조받아서 람다 드라이브 쓸 수 있음
사실 알은 람다드라이버 보다는 그 멘토적인 거랑 AI 유우머가 핵심이라서
티카타카가 되야해 ㅋㅋㅋ
1,2번 기체는 아바레스트를 배낀 신경접속 시스템으로
조종 보조만 가능한 정도고 람다 드라이버나 ai는 없음 ㅇㅇ
아들내미랑 채팅은 자주 함
2권부터 집어치우고 그냥 람다 드라이버라고 박아버리던데
맛있다
결국 디자인이 일본뽕이라는거엔 변함이 없는거잔아!
그건 뭐 작품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일본제니까
알을 뺐다니까 고자 같잖아
아바레스트의 군소는 지금 들으면 취성의 AI가 생각나면서 뭉클해지더라
아주르 레이븐은 사실상 껍데기만 레이븐 계열이고 내부는 마오네 회사를 통해 가져온 M9 계열 부품으로 죄다 갈아치운 커스텀 기체임.
그리고 아바레스트 잔해를 회수하긴 했지만 제일 중요한 알과 코어는 미스릴이 회수해서 그야말로 아바레스트의 찌꺼기들을 분석해서 만든 물건
참고로 아바레스트는 기본적으로 M9 개조형이라 사실 일본이 아바레스트 잔해를 회수했어도 가장 중요한 알과 타로스 코어가 없는 상태면 걍 M9 잔해 습득한거랑 별반 다를바 없음
ㅆㅂ 완결 2권 남기고 정발 중지하는게 말이 되냐고
하지만 대머리 수염이잖아!
아바레스트에서 알이랑 람다 빼면 그냥 M9 이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