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마의 주인공 마다라메 바쿠는 운이 더럽게 없는편이다 몇번의 승부에서 상대가 '운에 맡기고 ' 게임을 했다면 질수도 있었는데 상대가 끝까지 운에 안 맡기고 실력 승부 하려다가 망함
초중반까지
실력x
꼼수o
인게 많지
바쿠가 제일싫어하는게 상대방이 운으로 그냥 막플레이하는거임
사기치면 예상을할수있는데 운은 진짜 확률플레이가 되버리니까
작중에 운으로 하는 승부(특히 가위바위보)에서 거의 전패 한 바쿠 ㅋㅋㅋ
사실 원 제목은 거짓말 사냥꾼이라 꼼수 치는 놈 꼼수로 통수 치는 거라 꼼수마 맞긴 함
의외로 정정당당에 약한 주인공...
초중반까지
실력x
꼼수o
인게 많지
문제는 꼼수싸움 들어가면 바쿠 못이김ㅋㅋ
작중에 운으로 하는 승부(특히 가위바위보)에서 거의 전패 한 바쿠 ㅋㅋㅋ
"그럼 도박마가 아니라 꼼수마 아님?"
상대가 꼼수를쓰고, 주인공이 그걸 간파하고 역이용 하는 전개가 많음
사실 원 제목은 거짓말 사냥꾼이라 꼼수 치는 놈 꼼수로 통수 치는 거라 꼼수마 맞긴 함
사실 도박마는 한국 번역이 멋대로 붙인 이름이라..
이 만화는 애초에 도박만화라기에도 좀 그렇지
에어포커 진짜 재밌었지
의외로 정정당당에 약한 주인공...
바쿠가 제일싫어하는게 상대방이 운으로 그냥 막플레이하는거임
사기치면 예상을할수있는데 운은 진짜 확률플레이가 되버리니까
그래서 운에 맡기려고 하면 유도해서 실력겜으로 끌어들임ㅋㅋㅋㅋ
타짜식으로 말하면 자연빵보다는 구라가 잘맞는 주인공
그래도 주인공 엄마는 실력으로 이기지 않았나
아니 그것도 사기였으려나
포커로 털었는데 포커면 실력도 상당히 중요해서 굳이 속임수 쓸 필요도 없었겠지
이게 진짜 대단한게 상대가 절대로 운 같은 불확실한 것에 의지할 수 없도록 밑밥을 존나 깔아놓음
상대는 패배한 뒤에야 이 새끼가 사기쳤다는걸 알게 되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사기를 치니 저새끼도 분명 사기를 칠꺼다 라고 생각하는 놈들만 걸리는 대진운은 기가막히다 생각함
??? : 저새끼 웃는데요?
짤로만 본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