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은 남들이 다들 바보다 늙은 핫바리다
이미 한물갔다..
욕을 해댈때 주식을 대량 처분한게 앞을 내다본
신의 한수일까 ?
물론 물린 이들은 더 폭등한다, 일보전진을 위한
각종말을 지금도 붙이고 있고..
국내 포탈에 경제언론은 폭등 얘기를 그렇게 하더니
지금은 싹 입닥 !
트럼이는 경제를 말아 드셔도 본인의
그레잇 아메리카를 위해선 경제침체는 반드시 있다라고
하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일이구?
개인적으론 전문가는 아니지만, 버핏이 미래를 내다 본거같음 !
ㄹㅇ
ㅡㅡㅡ
#. 직장인 투자자 A씨는 최근 미국 증시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얼마 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주식을 대량 처분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하는 마음에 그 동안 조금씩 투자해오던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TQQQ'를 매도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 증시 하락장에서 큰 손해를 보지 않아 "땡큐 워런 버핏"을 외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앞서서 미국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선견지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https://cohabe.com/sisa/4402538
고도의 전문가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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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한물 갔다가 제일 웃기는말
일단 버핏의 1/100,000이라도 성공하고 말해야지 ㅋㅋㅋ
어느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고 그 수컷을 지배하는 것은 여자라 했던가.......
내뱉는 입에는 남녀 구분이 없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