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고,
가게에 들어갔을때 아이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대부분 노키즈존 찬성을 하실텐데요~
아이 있는 입장에서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찬성으로 생각되시는 분도 있을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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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찬성하시는 분께 하나만 물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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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무와 관계없이 부모의 개념에따라 나뉘죠
애 키우는데 찬성합니다
다른손님이 돈내고 쾌적하게 밥먹을 권리와
업주가 원치않는 손님 거부할 권리를 존중합니다
잔제부터가 엉망인데요
애둘키우지만 찬성
생각이 멀쩡치 못하면 반대하죠
딸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노키지존은 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아이키우지만 노키즈존 무한찬성
그리고 링크된 내용도 별로네요
ㅎㅎ
이 사람은 노키즈존이랑 맘충 이런 단어 자체를 싫어하는 듯 합니다.
무언가 고지식해 보이면서, 아이 있는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듯 ..
부모님들의 찬성 댓글은 예전부터 있었죠.
찬성하는 사람들은 굳이 글을 안 쓰고 댓글만 달 뿐인데
반대 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글을 쓰니 찬성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
아이 키우지만 찬성도 반대도 안합니다. 적어도 기본매너를 가르키는 입장에서는 매너 없이 아이니까 막 풀어놓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런 손님도 싫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어디에서나 맘대로 행동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죠.
저두 애 키우지만 반대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피해 입는다는 생각은 하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도 되고..
그렇다고 해서 노키즈존은 운영하는 업주의 입장 역시도 이해 됩니다..
노키즈존을 아이들을 차별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몰지각한 부모들에게 개념 좀 탑재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노키즈존을 시간대를 나눠서 운영하면 어떨까요?
궂이 시간을 두고 그럴필요가 ㄷㄷ
똥싼 기저귀 버리는데 시간이 상관있을까요?
애 키우면 노키즈존 더 환영합니다.
오히려 애들이 편하게 뛰어놀고 밥먹을 수 있는 공간이 가려지니까 눈치 안보고 다녀도 되요.
대표적인데 이바돔 감자탕이죠.
괜히 민폐끼치면서 밥 먹기 싫어요.
참고로 애 셋입니다.
우리식구 외식 나가면 보통 가게에서는 민폐투성이죠
노키즈존이 구분되면 최소한 거기는 피해갈 수 있어서 좋아요
당연하죠 당연히찬성입니다
애를 키워봐서 더 잘아니까 노키존 찬성
저요
왜 애키우면 반대 할거라고 생갇 하시는지..ㅡ
저도 찬성 6살 7살 애둘 키웁니다
솔직히 애덜 좀 뛰당기는거 별 신경안씁니다만 문제는 사고 날까봐요 사고낮을때 아줌마들 하는 행동 보고
저는 절대 그렇지 안키로 맹세했어요
노키즈존도 사실 애들 땜이 아니라 그 부모땜에 생긴다고 봐야합니다
당연히 찬성이죠~
애 키우는데 찬성합니다.
애새키 부모가 정신머리가 제대로 갖춰진 사람이면 찬성할것이고 지금 문제를 일으켜 노키즈존이 만들어지게한 장본인들은 불만이 있겠죠
애들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9살, 6살 애 둘 키웁니다. 노키드존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들 왔다갔다 하는 가운데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
덕에 애들 통제 안되고 날뛰는것 보면서 사고날까 겁납니다.
애ㆍㄹ이에요 노키즈존 찬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