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들 다 싫어하는데 억지로 성 허물고 놀이공원 만듬> 물론 상위권속의 명령도 있지만, 좋아하는 혈귀도 있었음
2. 해결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남> 사실 반란각 잡고 있던 혈귀들이 효도관광 보낸거임
3. 꿈만커서 미래가 불투명한 놀이공원 만듬> 사실 시장 조사 끝내고 놀이 공원 개장한거임. 심지어 대박남
4. 자식들하고 소통 안 함> 자식들도 소통 안 함
이밖에도 7장을 다시 플레이해보면 몬가 악의적으로 돈키호테가 그저 꿈만 꾼 어리석은 혈귀처럼 보이도록 장치가 되어있는데
실제 돈버지는 꿈을 크게 꾸긴해도 나름 준비도 철저했던 혈귀임
아이러니한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산초에게 누가 털어났음 산초 성격상 찐돈에게 전했고, 엄청 바뀌었겠지.
6장과 비슷함. 서로 사랑해서 대화를 안 했고. 그래서 파멸했음. 웃긴건 6장은 모두가 가해자였음 7장은 모두가 피해자에 가까웠다는거.
하다못해 돌시네아가 좀 대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큰 변화가 있었을거임 ㄹㅇ
아이러니한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산초에게 누가 털어났음 산초 성격상 찐돈에게 전했고, 엄청 바뀌었겠지.
6장과 비슷함. 서로 사랑해서 대화를 안 했고. 그래서 파멸했음. 웃긴건 6장은 모두가 가해자였음 7장은 모두가 피해자에 가까웠다는거.
하다못해 돌시네아가 좀 대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큰 변화가 있었을거임 ㄹㅇ
돌시는 산초도 싫고 어버이 실망시키기도 싫어서 못 했을 듯. 아마 쿠리암브로가 반란 직전에라도 사실직고했음 좋았을텐데.
그 서사를 설명한게 산손이라
파랭이 놈들이 황금가지는 주더라도 절대 좋은 집단이 아니라 생각함
찐돈에게 불리하게끔 이야기를 설명했음
그나마 4번은 산초가 말하니깐 가족이잖니 믿는다 한게 문제긴한데
로시난테를 만들고 있던 이유가 그거때문 아니었나 싶음
혈귀 특성 없애는 로시난테를 만들 이유가 없는데
굳이 큰 힘 들어가면서 만든거는 혈액바 비슷하게 본인이 또 새로 연구중이었던거 아닐까 라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