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런 점에서 중식 프랜차이즈는 무리가 있다
볶음 요리는 조리사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하늘과 땅 차이거던
근데 중식 잘하는 사람이면 왜 프랜차이즈 해? 자기 가게 차리지
결과적으로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놈만 남음
방구석폥귄2025/03/12 01:03
햄버거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익명-TQ0NDQ42025/03/12 01:04
그렇다기엔 판다익스프레스, 하이디라오, 딘타이펑 같은 체인점도 있는걸...
전체주의자-86066563652025/03/12 01:00
어둠의 빡종원.?
그런건 없었잖니
dkdltm2025/03/12 01:00
말은 쉬운데 겁나 어렵지
매운콩국수라면2025/03/12 01:00
자런 점을 잘 살린 메뉴가 패스트푸드 같음
인생 내리막2025/03/12 01:02
저런 품질의 균일화를 가볍게 보는 경우가 자주 있지.....
시현류2025/03/12 01:03
주인공 놈이 제일 가볍게 봤지.
방구석폥귄2025/03/12 01:03
햄버거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익명-zI0MzY12025/03/12 01:03
스타벅스도 그래서 비싼 기계 쓰는거라고 들었음.
징기벌레2025/03/12 01:03
ㅇㅇ
그런 점에서 중식 프랜차이즈는 무리가 있다
볶음 요리는 조리사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하늘과 땅 차이거던
근데 중식 잘하는 사람이면 왜 프랜차이즈 해? 자기 가게 차리지
결과적으로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놈만 남음
익명-TQ0NDQ42025/03/12 01:04
그렇다기엔 판다익스프레스, 하이디라오, 딘타이펑 같은 체인점도 있는걸...
Digouter TV2025/03/12 01:05
그나마 짬뽕은 불맛 낼 수 있는 조미류가 나오면서 나름대로 퀄리티를 올릴 수 있지만(이것도 원가절감하면 얄짤없음.) 짜장과 볶음밥은 실력에 좌지우지돼서 안 된다지.
아무로・레이2025/03/12 01:05
그건 아님.
일본에서도 중식 프렌차이즈 잘만 성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홍콩반점 빼면 중식 프렌차이즈 퀄리티 유지 잘 됨..
코로로코2025/03/12 01:03
롯데리아가 지랄 맞긴 해도
다른 프차보다 저런 저점 고점이 낮은 편이긴 하드라
Nodata✨2025/03/12 01:03
어디서든 평균적인 맛을 내야한다.
이게 진짜 얼마나 힘든얘기인데
액티브202025/03/12 01:04
체인점의 장점이지만
요즘보면 어째 본사의 배만 불리게 하는 용도로
체인점이 나온다는 느낌이..
마이어트2025/03/12 01:05
ㅁ스터치가 유독 점바점 찐빠가 나는 이유구나.......
익명-TMwMjE02025/03/12 01:05
프렌차이즈임에도 지점차가 심한 경우가 생기는게 저게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지
OVERWORK2025/03/12 01:05
체인점은 아니지만 2부에서 같은 장르의 라멘 가게들이 몰려 있는 거리에서 한 가게를 살릴 방법으로 컨설턴트 대결을 하는데 핏콩이 그 거리에 있는 가게들 중에서 단연코 제일 맛있다고 할만한 라멘 레시피를 개발했지만 가게 주인 솜씨로는 만들기 힘든 어려운 조리법이라서 가게 주인이 다른 컨설턴트를 받아들여서 패배하는 장면이 있지
더 맛있는 게 좋은 거야 당연하지만 요리 대회가 아니라 장사인 이상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실력과 인건비, 재료비 등 고려해야 할 게 너무 많아
양념반탈레반2025/03/12 01:06
저런 이유로 프차에서조차 맛대가리 없게 조리하는 가게들은 진짜 음식점을 차리면 안되는 인간들이 있음
말은 쉬운데 겁나 어렵지
자런 점을 잘 살린 메뉴가 패스트푸드 같음
어둠의 빡종원.?
그런건 없었잖니
ㅇㅇ
그런 점에서 중식 프랜차이즈는 무리가 있다
볶음 요리는 조리사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하늘과 땅 차이거던
근데 중식 잘하는 사람이면 왜 프랜차이즈 해? 자기 가게 차리지
결과적으로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놈만 남음
햄버거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그렇다기엔 판다익스프레스, 하이디라오, 딘타이펑 같은 체인점도 있는걸...
어둠의 빡종원.?
그런건 없었잖니
말은 쉬운데 겁나 어렵지
자런 점을 잘 살린 메뉴가 패스트푸드 같음
저런 품질의 균일화를 가볍게 보는 경우가 자주 있지.....
주인공 놈이 제일 가볍게 봤지.
햄버거가 세계를 정복한 이유
스타벅스도 그래서 비싼 기계 쓰는거라고 들었음.
ㅇㅇ
그런 점에서 중식 프랜차이즈는 무리가 있다
볶음 요리는 조리사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하늘과 땅 차이거던
근데 중식 잘하는 사람이면 왜 프랜차이즈 해? 자기 가게 차리지
결과적으로 어중간하거나 못하는 놈만 남음
그렇다기엔 판다익스프레스, 하이디라오, 딘타이펑 같은 체인점도 있는걸...
그나마 짬뽕은 불맛 낼 수 있는 조미류가 나오면서 나름대로 퀄리티를 올릴 수 있지만(이것도 원가절감하면 얄짤없음.) 짜장과 볶음밥은 실력에 좌지우지돼서 안 된다지.
그건 아님.
일본에서도 중식 프렌차이즈 잘만 성행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홍콩반점 빼면 중식 프렌차이즈 퀄리티 유지 잘 됨..
롯데리아가 지랄 맞긴 해도
다른 프차보다 저런 저점 고점이 낮은 편이긴 하드라
어디서든 평균적인 맛을 내야한다.
이게 진짜 얼마나 힘든얘기인데
체인점의 장점이지만
요즘보면 어째 본사의 배만 불리게 하는 용도로
체인점이 나온다는 느낌이..
ㅁ스터치가 유독 점바점 찐빠가 나는 이유구나.......
프렌차이즈임에도 지점차가 심한 경우가 생기는게 저게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이지
체인점은 아니지만 2부에서 같은 장르의 라멘 가게들이 몰려 있는 거리에서 한 가게를 살릴 방법으로 컨설턴트 대결을 하는데 핏콩이 그 거리에 있는 가게들 중에서 단연코 제일 맛있다고 할만한 라멘 레시피를 개발했지만 가게 주인 솜씨로는 만들기 힘든 어려운 조리법이라서 가게 주인이 다른 컨설턴트를 받아들여서 패배하는 장면이 있지
더 맛있는 게 좋은 거야 당연하지만 요리 대회가 아니라 장사인 이상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실력과 인건비, 재료비 등 고려해야 할 게 너무 많아
저런 이유로 프차에서조차 맛대가리 없게 조리하는 가게들은 진짜 음식점을 차리면 안되는 인간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