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의 기본적인 이미지메이킹은 굉장히 잘되있는 편이라 다른 용족들은 비비가 폭언을 했단 걸 못믿어했지만
조금 통찰력있는 사도들은 비비의 거짓된 삶을 지적함
다른 영원살이들이 자기 삶에는 어느정도 충실하던거 생각하면 비비는 이번에 존재랑 만난게 기폭제가된거같기도함
비비의 기본적인 이미지메이킹은 굉장히 잘되있는 편이라 다른 용족들은 비비가 폭언을 했단 걸 못믿어했지만
조금 통찰력있는 사도들은 비비의 거짓된 삶을 지적함
다른 영원살이들이 자기 삶에는 어느정도 충실하던거 생각하면 비비는 이번에 존재랑 만난게 기폭제가된거같기도함
사랑의 반대는 증오인데 스토리에서 비비행적 지적하는거보면
순수한 사랑으로 돌아가는 서사가 시작된거같음
지난 인연도 좋지만 지금 인연인 다야도 거들어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