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이 넘는 코끼리의 코 공격을 간지럽다는 내구성
번개가 떨어지는 위치를 아니까 피할 수 있는 기동력
바람으로만 젠가를 날릴 수 있는...뭐라 해야해? 어쨌든 력
복싱 캥거루의 진심 펀치를 맞고 손이 찌릿찌릿한 정도인 악력
그 외 기타 등등
...어떻게 붙잡은 건데?
1톤이 넘는 코끼리의 코 공격을 간지럽다는 내구성
번개가 떨어지는 위치를 아니까 피할 수 있는 기동력
바람으로만 젠가를 날릴 수 있는...뭐라 해야해? 어쨌든 력
복싱 캥거루의 진심 펀치를 맞고 손이 찌릿찌릿한 정도인 악력
그 외 기타 등등
...어떻게 붙잡은 건데?
마왕이 엄청 쎔..
복싱 캥거루가 개쩌는 거네
마왕이 엄청 쎔..
근데 마왕 못 알아보는 걸로 봐서는 마왕이 잡은 건 아닌 거 같음...
물량빨이겠지 뭐
번개를 피할 정도의 육체가 고작 캥거루 진심 펀치따위에 손이 찌릿찌릿할수 있다는게 신기한게 아니고?
일단 저 캥거루, 초당 16연타가 가능한데 진심 펀치는 그걸 능가하는 속도와 파괴력이에요...
어쩌면 마왕님이 직접 나섰을수도 있을거 같아
어디서 헤메다가 배고파서 쓰러진걸 데려온게 아닐까요?
용사인가? 왕국 기사인가? 하는 아저씨도 더럽게 쎄던데 말이지.
사실상 내부에서 장보 유출해서 포위 공격하고 병사들 인질로 포로로 잡은 것이 아니라면 말이 안되는 강함
이런 함정으로 잡았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