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건 겨우 이정도인데 이렇게까지 공격당하고 욕먹을 일인가?
-> 그건 트리거에 불과하고
하나 터지면 사냥개들이 달라붙어서 옛날에 했던 잘못 다 찾아내서
스노우볼 굴러가듯이 눈덩이처럼 잘못이 커짐.
본인은 인지 못하고있는데 했던일이 사라지는 시대가 아니니까.
누군가는 기억하고있거나, 까먹고 기록이 남아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그냥 잘못 했다싶으면 대가리 박는게 맞지 어설프게 때우려고 하면 수습이 안되는 상황에 처하는게
요즘 인플루언서나 방송인들 논란 after..
렉카들 싹 털려나가는거 보고 재밌었는데 백종원도 털려나가는거 보니까
방송인은 진짜 예능으로만 봐야겠다 싶더라.
음주운전하고 범죄저질러도 빨아주는 팬층이 두터우면 상쇄가 되는 경우도 많아서
돈을 좀 잘번다 뿐이지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않음. "너아니어도 할사람 많아"
찬양할때는 어지간한건 잘못해도 묻히거나 굳이 찾아보질 않음
까이기 시작하면 그때까지 묻혔던게 다 튀어나오는거야
이분 짤 올라오는 것도 웃긴게 볼카트 논란 당시 이 분이 말한거 인용하니까 트루맛쇼에 황교익따위 출연시켰는데 믿을만한 사람맞냐고 엄청 까였음
돈을 좀 잘번다 뿐이지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않음. "너아니어도 할사람 많아"
의외로 대체 불가인 상황이나 포지션이 있긴한가보더라
그래서 사회적으로 물의 일으키고도 복귀하는 방송인이 있는거
백종원도 대체불가 포지션이라 복귀 하겠지.. 잘못은 잘못이고 능력은 능력인 사회
아예 대체 불가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자를 찾으려면 상당히 귀찮은' 케이스도 복귀가 잘 되는 편 아닌가. 본인이 인맥관리를 나름 해놨다는 전제 하에....
음주운전하고 범죄저질러도 빨아주는 팬층이 두터우면 상쇄가 되는 경우도 많아서
찬양할때는 어지간한건 잘못해도 묻히거나 굳이 찾아보질 않음
까이기 시작하면 그때까지 묻혔던게 다 튀어나오는거야
이분 짤 올라오는 것도 웃긴게 볼카트 논란 당시 이 분이 말한거 인용하니까 트루맛쇼에 황교익따위 출연시켰는데 믿을만한 사람맞냐고 엄청 까였음
떠오르는 사람 몇명 바로 생각나는데 사실 적시 명예훼손 땜에 참는다.
사과할거면 빠르게 박던지 아니면 걍 무시하고 갈거면 철저하게 개무시하고 가든가 해야됨. 애매하게 가버리면 더 물어뜯기니깐
문복희 보면 그게 맞는거 같음
팬이 많아질수록 안티도 많아짐
그 안티는 나락으로 보낼 최적의 타이밍을 언제나 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