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꺼 뺏어먹은 개쓰레기 됨
https://cohabe.com/sisa/4401425
임신 중인 아내를 서럽게 울려버린 남편
- 검찰이 내란수괴만 특별대우해 준거라고 실토 했네요 [9]
- -無影- | 2025/03/12 07:22 | 678
- 속보) 미국에 30일 이상 체류하는 캐나다인 미국 정부에 개인정보 등록 [14]
- GNT-0000 QUANTUM | 2025/03/12 01:06 | 643
- 아프리카 글이 수출 되었네요.... [37]
- 우리가돈이없지 | 2025/03/11 22:34 | 391
- 난 돼지가 아니다.jpg [27]
- 무뇨뉴 | 2025/03/11 20:06 | 450
- 세아) 스마게 감없네;; 감다뒤 이걸 프로젝트를 종료해? [2]
- 클라크 켄트 | 2025/03/11 19:22 | 1108
- 미국 인식표 단 대머리수리 전남에서 구조ㅋㅋ [6]
- 5505018087 | 2025/03/11 18:30 | 567
- 직번)미쿠의 답변 [2]
- kelolline22 | 2025/03/11 17:36 | 581
- 이강인 망한듯. [2]
- 꼴떼부르스 | 2025/03/12 07:22 | 1181
-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 개방 [0]
- 조영 | 2025/03/12 03:50 | 662
- DLSite) 이것은 한국의 욕설이 아닐까요? [13]
- 갱생 젠틀곰 | 2025/03/11 23:52 | 945
- 배우 김수현 광고주들, 벌써 포스터 뗌 [31]
- 기분이오져 | 2025/03/11 22:33 | 733
- 현재 3차대전이 나면 한국이 ↗ 되는 이유 [9]
- 고기가 좋아 | 2025/03/11 21:37 | 950
- 말못하는 성녀님의 충격적인 진실 [11]
- 보팔토끼 | 2025/03/11 20:06 | 1049
이제 사오면 됐다고 안먹음.
원하는거 사왔을때 먹어만 줘도 다행이라니까.
호르몬이 막 분비되어서 그렇데여
호르몬이 막 분비되어서 그렇데여
임산부의 우유를
이제 평생 말한다 ㅋㅋ
그거 안사왔으면 손주 군대갈때까지 갈굼당한다
남편 죽고 자식들이 제사 지낼 때도 "엄마가 너 임신했을 때 말이다. 니 애비가 글쎄...."
자식들 : 와...아빠 진짜...
너희 아빠가 말이다
너 가졌을 때
엄마가 배가 불러와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우유가 너무 먹고 싶은데
찬우유 너한테 나쁠까봐
그런데 끓이면 영양소 파괴될까봐
적당히 식으라고 식탁에 놔뒀는데
너희 아빠기 그걸 홀라당 다 먹어버리는 거야(시즌 n 번째 재탕)
이제 사오면 됐다고 안먹음.
원하는거 사왔을때 먹어만 줘도 다행이라니까.
블라인드가 소개팅 앱도 만들었구나..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