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존경하는 숙부지만 장기말로 보임
처음으로 사람 얼굴로 보였던 펑시엔
그녀조차도 처음에는 조금 빛이 나는 바둑알이였음
자신의 부주의로 사랑하던 여인을 잃음
그리고 유일하게 보자마자 사람 얼굴로 인식되었던 딸 마오마오
그에겐 마오마오가 전부였다
죽은줄 알았던 펑시엔과 재회하기전까진
유일하게 존경하는 숙부지만 장기말로 보임
처음으로 사람 얼굴로 보였던 펑시엔
그녀조차도 처음에는 조금 빛이 나는 바둑알이였음
자신의 부주의로 사랑하던 여인을 잃음
그리고 유일하게 보자마자 사람 얼굴로 인식되었던 딸 마오마오
그에겐 마오마오가 전부였다
죽은줄 알았던 펑시엔과 재회하기전까진
실제로 있는 장애임)
나름 순애남에 딸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아버지는 맞는 양반
저 이후 묘사가... 펑시엔도 1년도 채 지나지 못해 장례를 치렀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
만약 마오마오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라칸에게는 세번째로 얼굴이 인식되는 대상이 될까?
알고 같이 얼굴만 기간만 치면 메이메이가 가장 오래된 사이일텐데...
장애 때문에 메이메이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것도 참...
메이메이에게는 가슴의 비수가 꽃힐텐데...
그래도 사랑하는 언니를 위해 평생의 기회도 포기한.....
저러고 얼마 안 돼서 죽었잖아
그런데 딸은 첫 만남이 그런데다가.....
양부(친아버지의 숙부)한테 인정 받은 아버지를 질투가나서
싫어한다던가....
실제로 있는 장애임)
헉 ㄹㅇ?
안면인식장애?
내가 약간 그래
나름 순애남에 딸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아버지는 맞는 양반
저 이후 묘사가... 펑시엔도 1년도 채 지나지 못해 장례를 치렀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
언제 죽어도 모를 상황에서 오래 살다 감
저러고 얼마 안 돼서 죽었잖아
제 과오로 잃었던 천사를 되찾았거늘 그게 영겁이면 어떠하고 찰나면 어떠하리
알고 같이 얼굴만 기간만 치면 메이메이가 가장 오래된 사이일텐데...
장애 때문에 메이메이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것도 참...
메이메이에게는 가슴의 비수가 꽃힐텐데...
그래도 사랑하는 언니를 위해 평생의 기회도 포기한.....
만약 마오마오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라칸에게는 세번째로 얼굴이 인식되는 대상이 될까?
그런데 딸은 첫 만남이 그런데다가.....
양부(친아버지의 숙부)한테 인정 받은 아버지를 질투가나서
싫어한다던가....
펑시엔 낙적 후에 얼마 못 가서 죽었다고 나오지않나
황제도 건들지 않을 미친 능력자
진짜 가족만 안 건들면 저런 능신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