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이후, 사람들이 보지 않더라도,
하루에 하나 이상은 웹자보를 만들어 올리자 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다.
그런데 윤석열 석방 이후, 며칠을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다.
무력감에서다.
하지만, 오늘 새벽,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들이 쉽게 무너질 리 없다.
친일로, 친독재로, 친재벌로 뭉치고, 키워진 카르텔인데
이렇게 무너진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내 안일함이었다.
저들은 절대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더 쉽지 않다.
오늘부터 다시 또 시작한다.
누가 보든 안 보든...
광화문에서, 국회에서, 전국 곳곳에서
나라 걱정에 잠 못 드는 시민 여러분께 존경심을 보냅니다.
함께 기운 냅시다! 보이진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깨시민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차세대 히틀러시다.
이제 곧 3차 대전 시작하겠네.
대한민국이 참 특이하긴 해. 이 쪼그만 나라가...
맨아래 왼쪽 두번째는 누구인가요? 첫번째는 지귀연 판사고
70년 왕당파 철옹성의 현재버전이 굥이고
다음 왕을 추대하는 사대부 집안들이 뒤에 숨어있지요.
저 면상 출소하면서 독립운동하다 나온 것 처럼 설쳐대는거 너~무 꼴보기 싫더라
심우정-한동훈의 지시로 김건희 마약 사건을 덮은 댓가로 검찰총장에 임명된 인간
지귀연-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을 무죄로 때린 판사
이들은 윤석열과 뗄래야 뗄 수 없이 강력 접착제로 붙어있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인 것들이라 저렇게 나오는게 당연함. 마지막 최후 발악이 되길.....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쉬워보여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저들은 목숨 걸었어요
쉽게 본건 우리죠 준비도 덜된 계엄 멍청하다 비웃었던거 반성합니다 저것들은 철저히 계회적으로 조져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