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방송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세아스토리는 버튜버라서 본게 아니라 고마워서 봤던 느낌
처음 이 방송을 본게 2019년이었나 코로나 터졌던 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 부모님의 격려와 함께 나에게 제일 도움을 줬던게 세아 스토리 방송이었음
그냥 고마웠고 그냥 재밌었음. Mk2도, 그리고 먼저 헤어졌던 Mk3도 나중에 더 대성했으면 좋겠음
따봉
버튜버 방송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세아스토리는 버튜버라서 본게 아니라 고마워서 봤던 느낌
처음 이 방송을 본게 2019년이었나 코로나 터졌던 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 부모님의 격려와 함께 나에게 제일 도움을 줬던게 세아 스토리 방송이었음
그냥 고마웠고 그냥 재밌었음. Mk2도, 그리고 먼저 헤어졌던 Mk3도 나중에 더 대성했으면 좋겠음
따봉
나는 버튜버 세아로 알게 되고 보는건 냐루비뿐이네
나도 버튜버 안보는편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