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카메라 수리 후 재 수리.. ;

맡긴지 3주 넘어서 제품 받음 ㅡㅡ;

2. 제품 받은 다음 날 사진을 찍으러 외출!

고치기 전 없던 다른 증상이 발견! 반 셔터시 후레쉬가 팡팡 터지는 듯한 번쩍임이 Lcd로봐도 뷰파로 봐도 동일함! 이거 뭔가 문제가 있다 생각들어 동영상 촬영 후 자료 남김! 급한대로 센터 담당자 통화 요구 했으나 휴무라 다른 기사랑 통활함! 세팅값 문제일 수도 있다며 밖에서도 그러는지 안에서만 그러는지 물어봄! 중요한건 세팅값은 맡기기 전이랑 동일했고.. 전엔 안이든 밖이든 이런 증상 아에 없었음! 그리고 기사가 초기화를 하라고 함 ㅡㅡ; 아니 이미 공장초기화 된 상태에서 무슨 초기화를 또 하라는거냐며 물음! 동영상을 보내드릴테니 이게 왜 이런건지 알려줌 안되냐 물어보니 자긴 봐도 모른다고 무조건 센터 다시 오라함 

3. 너무 열 받아 담날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동영상 보내달라 함!동영상 본 고객센터에서 후레쉬가 팡팡 터지는 듯한 느낌의 번쩍임이 자기도 보여진다며 어두운곳이면 이해? 라도 하지만 밝은 곳에서 이러는건 세팅으로 해결 될 문제는 아닌걸로 보여지며 문제가 있으니 센터 다시 가라 함 ㅡㅡ;

진짜 부품도 없어서 거진 한달 넘어서 고친게.. 이젠 다른 이슈로 또 가야 한다는게 진짜 화가 치밉니다. 센터 기사도 왜 이런 문제가 발생 하는지를 모르고 가능성 두고 메인 교체 한거 같은데.. 짜증납니다.. 센터 기사 말로는 점검 해봐야 알것 같다고 하네요.. 그럼 또 한달 기다려야 하냐! 하니 언제 오실거냐 묻길래 낼 갈꺼다 하니 그럼 미리 메인보드를 하나 더 주문 넣겠다 하는데 .. 하.. 또 갑니다 센터.. 뭐 하자는건지.. 저처럼 이렇게 두번 이상 수리 하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