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무례하며 남의 충고를 무시하고 난징학살 같은걸 자랑하는 미개한 놈들
단행본에서는 난징 이야기 삭제되고 나왔다는듯
https://cohabe.com/sisa/44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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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말리면서 어쩔 수 없이 따라간 애는 무슨 죄야
자연사네
처참하게 죽어도 싸다
옆사람은 무슨 죄야
조선총독부 건물 살아있을째
일본 노친네들이 과거영광에 존나 울었다더라
뭐 죽여달라고 온 수준이네
처참하게 죽어도 싸다
자연사네
옆에 말리면서 어쩔 수 없이 따라간 애는 무슨 죄야
아까도 올라왔다가 잘렸는데
유일하게 양심이 있는 조카 쟤도 잡혀간 건 무슨 의미였을까 궁금하긴 함
난징대학살에 참여했을 정도의 고위 장교의 혈육이면 피해자한텐 다 똑같은 놈으로 보였을 듯
옆사람은 무슨 죄야
조선총독부 건물 살아있을째
일본 노친네들이 과거영광에 존나 울었다더라
뭐 죽여달라고 온 수준이네
저런애들 죽는게 진정한 친환경이 아닐까?
너무편안하고쉽게갔는데?
옆에 말리던 양반은 불똥만 잔뜩맞았네...
다음! 다음은!
대머리새끼는 뒤져도 싼데 일행은 불쌍하군
옆에 애는 상식적으로 말리고 사과하고 하는데 결국 같이 얻어맞고 끌려가네 ㅋㅋ
옆에서 말리던 부하는 무슨 죄야
저정도면 옆사람 끌고간 자살이네
진씨란 사람 일부러 성격 알고 긁으려고 가면안되요~ 위험해요~ 하는거같은데
참고로 저 가이드는 식인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