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경, 도쿄 타카다노바바의 길거리에서 혼자 길을 걸으며 라이브 영상을 송출중이던 20대 여성이
40대 남성의 습격으로 인하여 머리, 가슴, 목 등을 13cm짜리 서바이벌 나이프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으나 사망함.
갑자기 옆에서부터 찔린 것으로 보인다고.
남자는 처음에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으나,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살인혐의로 변경함.
진술에서 자신은 해당 여성과 트러블이 있었으며, 찌른 것은 인정하지만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말함.
한편 남자는 범행에 사용한 서바이벌 나이프 외에도 다른 칼도 지니고 있던 것으로 밝혀짐.
아무리봐도 계획살인인데 의도가 없었다 ㅋㅋㅋㅋ
넷상에서 도는 썰은 누적 40만엔정도 슈퍼챗 쏘던 사람인데 블럭먹고 앙심품고 찌른거라더라 로 많이 퍼져있는듯
13cm 시1발 ;;;
준비된 칼이면 여기나 저기나 계획살인로 칠건데
아무리봐도 계획살인인데 의도가 없었다 ㅋㅋㅋㅋ
13cm 시1발 ;;;
준비된 칼이면 여기나 저기나 계획살인로 칠건데
머리 가슴 목 다 한방에 가는곳인데...
찔렀지만 죽일 의도는 없었다 ㄷㄷ
칼로 찔러놓고 죽일 의도가 없었다니 말이 되나
넷상에서 도는 썰은 누적 40만엔정도 슈퍼챗 쏘던 사람인데 블럭먹고 앙심품고 찌른거라더라 로 많이 퍼져있는듯
나무실검 1위더라
그럼 살해과정이 라이브로 송출된건가
듣기만해도 어지럽네;
슈퍼챗 엄청 쐈는데 블럭먹었다는 설이 일본내에서 쭉쭉올라오는데 진짜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