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ㅈ망하고 빚4000안고 길바닥에 앉았는데
14년동안 했던 요식업 인맥 총 동원해서
취직함
근데 지금 한 반년 정도 지났나...
근처 장사하던 선후배 부터 지인들한테
취직자리있냐는 이야기 월3-4회받음
알바뽑을겸 알바천국,알바몬 들어가보믄
구경해보믄 알바뽑는곳이 거의없음
주변 프렌차이즈 본사들이 긴축경영한다는 소식이 꾀 들어옴
그리고 ㅆㅂㅆㅂㅆㅂ 지금 직영점들 관리직으로 있는데
내가 몸담고 있는 본사도 긴축경영한다함ㅎ
내꼬라지가 유머라서 길바닥 다시 앉아보자
트럼프의 패권주의, 대통령 부재, 부동산 침체, 물가 폭등
.....
요즘 식당들 문 닫아서 건물 을씨년한거 보면 장난아닌걸 느낌
구인구직사이트에 일자리가 줄어든게 체감이 될정도더라
진짜로 짜잘한 알바 아니면 택배 물류 콜센터 이게 전부일정도?
그냥 크진 않아도 가늘게 길게 가던
주변 가게들 10-20년된곳
이런 곳 조차 어? 문닫앗네 하는게 되게 자주 보임
imf도 이정돈 아니엿는데
요즘 그래서 꼬우면 그만 두라는 말도 함부로 못해
요식업이 경기 직격타 였으니.....
그래서 코로나 때 지원금 줘서라도 버티게 만들었던건데...
구인구직사이트에 일자리가 줄어든게 체감이 될정도더라
진짜로 짜잘한 알바 아니면 택배 물류 콜센터 이게 전부일정도?
요식업이 경기 직격타 였으니.....
그래서 코로나 때 지원금 줘서라도 버티게 만들었던건데...
트럼프의 패권주의, 대통령 부재, 부동산 침체, 물가 폭등
.....
요즘 식당들 문 닫아서 건물 을씨년한거 보면 장난아닌걸 느낌
요즘 그래서 꼬우면 그만 두라는 말도 함부로 못해
그냥 크진 않아도 가늘게 길게 가던
주변 가게들 10-20년된곳
이런 곳 조차 어? 문닫앗네 하는게 되게 자주 보임
imf도 이정돈 아니엿는데
가장 큰게 희망이 없음
지금 버틴다고 나중에 나아질 거란 보장이 없다
코로나는 전초전이었군
공항도 비수기라지만 이렇게 썰렁했던 적응 코로나 이후 처음이네
돈이 안돈다 안돌아 ㄹㅇ...
저번에 기준금리 내린게 또 연쇄폭탄되서 돌아옴
안그래도 지금 대외 불안정성 높은상태인데 금리까지 낮춰버리니 환율은 그냥 폭발해버려서
이대로가면 조만간 인플레 진짜 폭탄 떨어질듯
달러는 지금 트럼프 개짓거리해서 주춤하는데 한국은 오히려 환율 고공행진중이지?
금리 인상전에는 하락세였었음 ㅋㅋㅋ
지금 나락갔던 군대 장교 부사관쪽 지원율이 개선된거도 없는데 오르고있다하니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