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이 26년전 10살짜리 아들을 버리고 백수 해적단에 입단했는데
그 아들이 프랑키 라는것
그냥 우연히 프랑키도 26년전 10살때 버려지고
프랑키가 바다열차로 부상입었을때
그냥 우연히 퀸이 소속했던 MADs의 배와 비슷하게 생긴 배가 표류중이여서 이걸로 몸을 고치고
그냥 우연히 둘다 사이보그고
그냥 우연히 39권 93권 표지에 동일한 포즈로 나오고
그냥 우연히 머리를 밀면 닮았고
그냥 우연히 주력병기가
브라키오 런처
브라키오 탱크일 뿐임
https://cohabe.com/sisa/4399741
원피스 의외로 과한 추측에 가까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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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도 여러번 겹치면 필연이 된다
이 정도면 오다가 아니라고 해도 공식이 뭘 알아!! 가능
아 개억지네 ㅡㅡ
나도 우연히 아버지랑 성이 같고 디자인이 닮았고 혈액형이 같음
피는 물보다 수~~퍼 진한 걸?
이쯤이면 빼막이겠는데..
아 개억지네 ㅡㅡ
우연도 여러번 겹치면 필연이 된다
정말 놀라운 우연의 연속이네요!
이 정도면 오다가 아니라고 해도 공식이 뭘 알아!! 가능
나도 우연히 아버지랑 성이 같고 디자인이 닮았고 혈액형이 같음
피는 물보다 수~~퍼 진한 걸?
이쯤이면 빼막이겠는데..
그와중에 오뎅 이 자식은 부모한테 버림 받았다는데 그걸 웃고 있네..
녹스 제6조! 우연적 요소를 금HAM!
말버릇이 우연히 "수퍼" "익사이팅"이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