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열을 조장하고 특정후보를 비난하는 글에는

댓글 불필요 조용히 비공.

저도 싸움 커지는거에 놀아나는 것 같아서
댓글 그만달고 비공만 하고 다니려구요.

저도 분열조장 글은 읽지 않아요.
트윗에서도 패스.

아무리 그럴 듯한 논리로 장황하게 써 놓고 출처 달아놔도 개쌍욕 달고 싶은 맘입니다.
근데 하루 비공 8개가 한정이고 한 사람에게 비공 3개까지만 줄수  있어서 답답해 미치겄네요.
비공테러 방지라는 오유법이니 어쩔수 없는걸 악용해서 줄기차게 올리겠죠.
이이제이 없어진단 말에 더 빡친 아짐.

갈라치기하는 글에는 비공 ㄱㄱ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19155&page=2
이 글을 보면 답답하고 돌아가는 꼴을 보면 한숨밖에 안납니다
전쟁은 이제 시작이고 전초전에서 약간의 우세를 점 했을 뿐인데..
전쟁 다끝나고 개선장군이 된것마냥 들떠서 지들끼리 논공행상하며 치고 받고 앉아서 생 쑈를 하고 있으니 고대부터 현재까지 위정자들이 그토록 원했던 우민들이 바로 여기 있네 싶네요
헌재의 결정이 빠를수록 대선국면은갑작스레 다가올것이고 결정이 늦으면 늦을수록 가능한한 빨리 결정하도록 압박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죠
헌재의 결정이 빨리 나도록 하게끔 하는것만도 우리에겐 힘에 부치고 벅찬일 입니다
외통수죠 그것도 다른 선택지가 없고 어찌될지 예상도 하기 힘든 선택지
그런판국에 뭔놈의 대선을 대비하니 준비하니 하는 개짓는 소리를 같잖은 논리로 포장해서 떠들어 대는지...ㅡㅡ

동참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부패보수, 저들의 노림수가 바로 '분열'일 것입니다.
이미 보수는 부패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제 진보의 분열이 승패를 가르게 될것인데 절대로 말려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칭찬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