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이 아닌 "부탁"
딸: "이제 아들이라고 불러줘"
부하가 반말로 보상을 요구해도
임무만 완수하면 신경 안쓰는 카이도.
은근히(?)
자기 아랫사람들에겐 나긋나긋한 용버지...
https://cohabe.com/sisa/4399115
원피스 의외로 평등한 분위기의 백수해적단
- 오랜만에 다시 카메라를 손에 잡으려고 합니다. [7]
- letranger | 2025/03/11 22:12 | 392
- ???: 계란 값이 올랐다고? [2]
- 짭제비와토끼 | 2025/03/11 19:27 | 1185
- 주식) ... [4]
- 제4제국 잔당 | 2025/03/11 18:38 | 1233
- 한국 성병 예방의 신. jpg [14]
- 5324 | 2025/03/11 17:47 | 1208
- 블루아카/몬헌)키무용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15]
- 사격중지 | 2025/03/11 14:23 | 992
- 뻑가 재판 근황 [17]
- Nodata✨ | 2025/03/11 13:18 | 1047
- 재래식 표기하는 업계 전체가 문제고 거기에 편승한 사람도 문제다 [23]
- 쿱쿱이젠 | 2025/03/11 12:23 | 224
- 미국주식) "테슬라 샀다는 놈들 니들이 왜 테슬라 주주냐" [4]
- 황금달 | 2025/03/11 11:22 | 792
- 버튜버]우사다 페코라 전설로 남을 6글자 [6]
- 국대생 | 2025/03/11 08:58 | 623
- 무뚝뚝한 여친의 변화 만화 [5]
- 고루시 | 2025/03/11 07:32 | 394
- 시체를 터는게 고고학으로 취급되려면? [2]
- Miličević | 2025/03/11 03:01 | 616
- 몸매 좋은 K2 [15]
-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5/03/11 00:53 | 323
솔직히 퀸이랑 오로치돗포 이 둘만 없었어도 빅맘급 훈훈한 패밀리 됬지 않을까
솔직히 퀸이랑 오로치돗포 이 둘만 없었어도 빅맘급 훈훈한 패밀리 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