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사람이 검사들 있는 취조실에서 박수홍을 폭행하고
"칼 있으면 쑤셔버리는 건데 아깝다"라고 웃으며 말한 사건
박수홍은 응급실에 실려가며 "평생 가족을 먹여살린 나에게 대체 왜 이러느냐"고 울부짖었다고...
이 사건을 기점으로 박수홍의 가족들을 쉴드치는 여론이 싹 사라졌음
아버지란 사람이 검사들 있는 취조실에서 박수홍을 폭행하고
"칼 있으면 쑤셔버리는 건데 아깝다"라고 웃으며 말한 사건
박수홍은 응급실에 실려가며 "평생 가족을 먹여살린 나에게 대체 왜 이러느냐"고 울부짖었다고...
이 사건을 기점으로 박수홍의 가족들을 쉴드치는 여론이 싹 사라졌음
원수도 저렇게까지는 안함
저건 가족이라고 불러주는거 자체가 모욕임
근데 응급실 갈 정도로 맞을동안 검사들은 안 말리고 뭐햇음?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단걸 증명해버림
진짜 쓰레기 더미 위에 핀 꽃 같은 분
??? 저런말도 했었음???
원수는 나한테 피해를 줄 수 있지만, 호구잡힌 자식놈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뜯기기만 해야하는 존재니까
원수도 저렇게까지는 안함
원수는 나한테 피해를 줄 수 있지만, 호구잡힌 자식놈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뜯기기만 해야하는 존재니까
저정도면 거의 부모님 죽인 놈이거나, 자기가 평생 모은 돈 다 등쳐먹은 사기꾼 정도는 되어야 나올법한 행동인데 말이지
저건 가족이라고 불러주는거 자체가 모욕임
차라리 길거리에 버려진거 주워다 노예처럼 키웠다고 해도 저정도 관계는 안됐을거다
근데 응급실 갈 정도로 맞을동안 검사들은 안 말리고 뭐햇음?
신체적인 손상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컸고, 그래서 혼절했대
애초에 저런경우를 대비해 방검복 입고있었는데 그 부분을 피해서 폭행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고...
검사들은 보통 샌님들이라... 물리력에는 약함
검사가 칼든 검사였으면 막아주는거였는데 까비
땅을치고 후회해봐도 돌아오지 않지
가족으로 여기지 않는단걸 증명해버림
진짜 쓰레기 더미 위에 핀 꽃 같은 분
가끔은 그냥 세상에서 없어져야되는 부모가 있다
아들이 아니고 평생 노예취급 당한거지
wwe인 줄 알았는데 ufc였고..
그냥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 저런말도 했었음???
ㅇㅇ.. 당시 기사에 나옴...
칼로쑤셔야된다는 오피셜맞음
수사관들의 증언
리빙포인트)이런 기사를 봐도 실드치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부모자식간에 연이 어쩌고...천륜이 어쩌고,...자식된 도리 어쩌고....
장남만 가족이고 둘째는 돈벌어오는 기계였는데 기계가 말을 안듣네?
돈을 못 받게 되었으니 비굴해져야 맞는 건데
애당초 내돈을 박수홍이 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지갑이 왜 말을하지 수준의 의식흐름
주워온 자식도 아니고 대체 왜 저런 취급인지 상식을 벗어난 집안
그래도 가족인데
-> 윽 저게 가족? 역겨워 스레기잖아
가 족같은
가족이고 친척이고 싸그리 폐기물만 있는것도 신기한데 박수홍 한명만 ㅈㄴ 유능하고 착한게 더 신기함;; 어떻게 이러냐...
뒤에선 저러면서 미우새 나와서
왜저러냐고 모지리 취급
저거 애비가 친부가 아니라던데 맞나
폭행 기사는 당시에 보긴 했는데 저런 말도 했구나....아휴...
아들이 여러명 있어도 장남이 중요한 부모들이 있다 고는 듣긴 했는데 상상 초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