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Kids 존 찬성합니다.
언제 까지 고객이 왕이다 라고 대접해서
고객이 가게 안에서 함부로 행동하거나
기저귀 갈거나 가게 안에서 다쳐서 가게주인이 배상
책임하라고하면 주인 입장에서 어린애들 데리고온
무상식하고 못배운 어른들을 좋아할까요?
한국도 가게 안에서 기저귀 버리고
그릇에 아이가 토하고 간 손님, 커피잔 에 오줌 받는
사람들이
고객이 왕이다 라고 하면 이들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피곤한지 모르나요?
이런상황에 인권 따지니 웃깁니다.
그럼 가게 주인도 사람인데 돈벌려면 장사
해야되지요. 서로 지킬건 지킬고 해야되는데
자신만 특별 하고 유별나게 행동해서 관심종 받고 싶습니까?
한국식 고객은 왕이다라는 표현은
너무 이기주의 적인것같아요
이제 너무 사회적 약자 편을 드는건 이제 지긋지긋 하네요
https://cohabe.com/sisa/43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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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노키즈 존 식당 생기면 거기만 갈 거임
가게주인 마다 성격이 다 틀리죠. 인권회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상황이 아닌데
커피잔에 오줌을 받아요???????
+똥귀저기 갈고 안보이는데다 쑤셔박고 간대요...
애가 셋인데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남.여 화장실 따로있는것 처럼 차별이 아니라 분리를 하는거죠.. 키즈존과 노키즈존
이건 찬반 대상이 아니라 업주가 결정할 문제죠.
인권위 권고도 강제 사항이 아니라서 받아들일지 여부는 업주 마음이구요.
일부는 찬성합니다만 우리나라 식당 화장실은 좀 개선되어야 하죠. 더러운데다가 아이 기저귀 갈만한데도 없고.
식당안 인테리어만 신경쓰지말고 화장실도 좀 개선이 필요해요.
암튼 이해는 됩니다.
더욱 아이키우기 어렵고 출산율 떨어져도 뭐라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단순히 노키즈존이 문화적인 이유로 받아 들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확대 재생산 되는 것도 고민은 해봐야 겠죠
돈이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아님 그냥 혐오한다는 이유로 특정한 성별이나 나이 또는 조건을 차단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을 까하는...
노키즈는 혐오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비매너 부모들이 자초한 일이죠
다른 이유에서의 확대 재생산이요.
노키즈 노올드맨 그리곤 특정 집단이나 지역으로 확대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일부 아파트들에서 임대세대와 일반 세대의 차별성을 위해 같은 주거공간에 있는 업체들에게 임대세대의 세탁물이나 출입을 제한하는 것처럼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기때문이죠.
저도 좀 다른의미에서 찬성합니다. 한국 특유의 몰고가기 분위기로
마치 노키즈존이라고 붙이면, 생각있는 사람처럼 보여진다 생각하는
일부 부류들때문에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손님의 인권이 중요한 만큼 가게주인의 인권도 중요하죠.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지 않으면 한쪽이 배척 당할 수밖에 없어요.
저도 아이가 둘이 있지만 노키즈존 있어야할곳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규약을 만들어서 서명을 받고 입장하던지 하는방법을 선택해야겠지요.
입장할때 들어갈때 위반사항 및 재물파손에 대한 보상 및 피해사항은 전적으로
아이의 부모의 책임이 있다, 이에 동의시 입장이 가능하도록 해야겠죠.
하물며 인터넷 사이트 들어갈때도 동의를 받는데 이렇게 동의를 받고해야 말도없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도 분명히 경중이 생기니 서로 이의 제기도 없을것이구요.
이런문제점들은 사실 아이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부모의 대처, 그리고 부모의 도리에서 부터
잘못되어서 문제가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좀더 생각하고 좀더배려하고 해야하는것도 손님의 태도라 생각되네요.....
8개월차 아이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No kids zone은 서운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대소변 기저귀를 갈 곳은 절실하더군요.
고객이 잘못한것으로 가게 전체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 보는것을 보고 싶지 않은겁니다
기저귀갈고 수저통에 넣고
테이블 위에서 신발 신은 채로 놀게하고
음식 잡아 던지고...
자기가 몇 천 혹은 억을 넘에 들여 가게차려서
손님 가려 받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왜 이렇게까지 하게 됐는지를 알아야죠.
헐.......
최선을 다해서 장사하려는 몇몇 업자분들에게만 이런 관심이 꼭 돌아갓으면 합니다.
어디 쓰레기 같은 음식 들이밀고,
접시 탁탁 던지는 그런 음식점들은 이런 분위기에 끼어들지 않앗으면 좋겠네요
그런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사회적 악자들이죠.
인권위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진상손님은 업주가 강력하게 태클 걸어야죠,
퇴장시킨다던지 하는 것은 업주가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홀로 가족이 많아지면서 시대적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내 자식은 나만 이쁘죠.
제주도 횟집서 일하는데 전용주차장 구석에서 기저귀가 일주일에 몇개씩 나와요 쓰레기통도 있는 왜 주차장 구석에 쳐박아놓고 가는건지...
애들 델꾸 와서 당당하게 애들 먹이게 성게미역국이나 전복죽 좀만 해달라고 하질 않나... 뭐 애들 먹이는건 특이하게 공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음...
저런꼴 보기 싫어서 홀은 밥먹을때만 가고 사무실에만 있지만...
뭐 노인들도 다를게 없어요
어제는 직원들하고 식사하려고 상차려놓고 앉아있는데 70정도 되신 분이 와서 직원들이 손님들보다 더 잘 먹네 이러고 한참 쳐다보다 자기 자리로 가는거에요
홀서빙 이모가 갑자기 오시더니 직원들 상에 올려진 고기들을 주워담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아까 그 아저씨가 직원들 먹는 수육 좀 갖다달라고 했다고...
암튼 장사하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결국 성인들 때문에 생기는 이상한 문화인데 아쉬워요
자기부터 지킬껀 지키고 바래야지ㅋㅋ주인한테만 밀폐가 아니라 같은 손님한테도 민폐....왕인줄아는 년놈들..쯧쯧
from SLRoid
진짜 애새끼들 오는 카페 식당 너무너무싫음.
옆자리 앉으면 헬파티임.
개념엄은 애비 애미들. 꼭 핸폰이나 테플릿 볼룜 이빠이올려서 애새끼 보게해놔 귀아파 짜증남.
개민폐들이 점점늘어나는거에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