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검술
사실상 미군, 국군 할꺼 없이
양국 해병대 빼면 죄다 폐지됬는데
그거랑 별개로 21세기 이후 전투는
시가지 전투가 주가 되면서
적과 민간인이 섞여있고
갑자기 코앞에서 적이나 적대적인 민간인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한
CQB 훈련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속에서 폐지 되었던 총검술이 CQB라는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서
명맥이 이어가는 중
총검술 이름이 뭣 같아서 그렇지
근본은 3kg 짜리 쇠봉 찌르기라서
한대 맞으면 갈비뼈, 쇄골 박살남
우람하네요
옛날처럼 연무형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동작 정도는 가르쳐야 하는거 아니냐.
총알 나가는 몽둥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