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기에 걸쳐서 쌓인 데이터들이 많은 덕에 근연종 복원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니까
티렉스 근연 종들만 봐도 기본 베이스 형태는 다 똑같음
uNYEAu2025/03/10 09:25
뼈에다가 근육 붙이는건 18세기 수준의 복원이고...
지금 과학 기술로 실제에 근접하게 복원함
crv82025/03/10 09:19
저거 + 피부 처럼 연약한 부위는 화석이 되기 쉽지않아서...
ㄹㄹㅇㄹㄹ2025/03/10 09:21
외형도 대충 뼈에다 근육만 덧붙여서 상상하는거라 실제 생김새랑은 거리가 멀다고 하던데
uNYEAu2025/03/10 09:25
뼈에다가 근육 붙이는건 18세기 수준의 복원이고...
지금 과학 기술로 실제에 근접하게 복원함
auxTomates2025/03/10 09:43
일단 “대충”도 아니고. 단순한 상상도 아님. 저 분이 안될과학에 설특집으로 진행한 공룡학 개론 추천. 많이 쓰이는 방법은 계통을 파악해서 근연 관계의 더 많이 밝혀진 종의 모습에서 추론할 수도 있도, 정말로 뼈에 근육만 덧붙인다고 해도 요즘은 근육 시뮬까지 돌려서 더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음. 운이 좋아 피부까지 제대로 남은 경우도 있고 부드러운 부분이 남지는 않았지만 대신 그 자국에 남아 제대로 알아 낼 수 있는 경우도 있음.
펩시콜라 2025/03/10 09:21
티라노는 상대적으로 복원 편하겠네 압도적으로 화석 표본 많이 나오니
uNYEAu2025/03/10 09:22
수세기에 걸쳐서 쌓인 데이터들이 많은 덕에 근연종 복원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니까
티렉스 근연 종들만 봐도 기본 베이스 형태는 다 똑같음
또 이거보고 복원을 뼈에다 살 붙이기만 하는 줄 아는 댓글 나오겠디
수세기에 걸쳐서 쌓인 데이터들이 많은 덕에 근연종 복원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니까
티렉스 근연 종들만 봐도 기본 베이스 형태는 다 똑같음
뼈에다가 근육 붙이는건 18세기 수준의 복원이고...
지금 과학 기술로 실제에 근접하게 복원함
저거 + 피부 처럼 연약한 부위는 화석이 되기 쉽지않아서...
외형도 대충 뼈에다 근육만 덧붙여서 상상하는거라 실제 생김새랑은 거리가 멀다고 하던데
뼈에다가 근육 붙이는건 18세기 수준의 복원이고...
지금 과학 기술로 실제에 근접하게 복원함
일단 “대충”도 아니고. 단순한 상상도 아님. 저 분이 안될과학에 설특집으로 진행한 공룡학 개론 추천. 많이 쓰이는 방법은 계통을 파악해서 근연 관계의 더 많이 밝혀진 종의 모습에서 추론할 수도 있도, 정말로 뼈에 근육만 덧붙인다고 해도 요즘은 근육 시뮬까지 돌려서 더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음. 운이 좋아 피부까지 제대로 남은 경우도 있고 부드러운 부분이 남지는 않았지만 대신 그 자국에 남아 제대로 알아 낼 수 있는 경우도 있음.
티라노는 상대적으로 복원 편하겠네 압도적으로 화석 표본 많이 나오니
수세기에 걸쳐서 쌓인 데이터들이 많은 덕에 근연종 복원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니까
티렉스 근연 종들만 봐도 기본 베이스 형태는 다 똑같음
또 이거보고 복원을 뼈에다 살 붙이기만 하는 줄 아는 댓글 나오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