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불매운동 아무 소용없다는 소리의 완벽한 반례.
돌이켜보면 사실 불매운동이 적극적이던 당시(나중에 남양이 법적조치 한다니까 에둘러 표현하는 식으로 발전하지만)에도 '아 불매운동 그거 다 소용없음~'하는 사람들이 꽤나 나왔었음.
지금 돌이켜보면 남양 여론관리팀이 한둘은 거기 껴있지 않았을까
具風2025/03/10 11:34
왜 살아있을까?
꽁쥐2025/03/10 11:35
분유 같은 대체 불가능한 분야에 한자리 단단히 잡고 있다나
그르릉그릉2025/03/10 11:34
매각 하려다가 말았다지 않았나??
매각됐음??
그르릉그릉2025/03/10 11:34
매각 하려다가 말았다지 않았나??
매각됐음??
RoZeMeLi2025/03/10 11:34
매각한지 좀 됨
具風2025/03/10 11:34
왜 살아있을까?
꽁쥐2025/03/10 11:35
분유 같은 대체 불가능한 분야에 한자리 단단히 잡고 있다나
하늬도지2025/03/10 11:35
기존 파이를 먹고있던 애라 쉽게 죽진 않지
경쟁자도 별로 없고
RoZeMeLi2025/03/10 11:36
Pb상품이나 각종 서브브랜드등으로 할인납품 오지게 때려도 영업이익이 나오나봄
흑역사양산기2025/03/10 11:34
그리고 불매운동 아무 소용없다는 소리의 완벽한 반례.
돌이켜보면 사실 불매운동이 적극적이던 당시(나중에 남양이 법적조치 한다니까 에둘러 표현하는 식으로 발전하지만)에도 '아 불매운동 그거 다 소용없음~'하는 사람들이 꽤나 나왔었음.
지금 돌이켜보면 남양 여론관리팀이 한둘은 거기 껴있지 않았을까
흑역사양산기2025/03/10 11:35
첨언하면, 효과적인 불매운동은 반짝 단기운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함. 단기간에 엄청 세지만 곧 원상복구되는 불매운동보다, 수 년을 계속 진득하게 물고가는 불매운동이 더 아픈 경우가 많음
그리고 불매운동 아무 소용없다는 소리의 완벽한 반례.
돌이켜보면 사실 불매운동이 적극적이던 당시(나중에 남양이 법적조치 한다니까 에둘러 표현하는 식으로 발전하지만)에도 '아 불매운동 그거 다 소용없음~'하는 사람들이 꽤나 나왔었음.
지금 돌이켜보면 남양 여론관리팀이 한둘은 거기 껴있지 않았을까
왜 살아있을까?
분유 같은 대체 불가능한 분야에 한자리 단단히 잡고 있다나
매각 하려다가 말았다지 않았나??
매각됐음??
매각 하려다가 말았다지 않았나??
매각됐음??
매각한지 좀 됨
왜 살아있을까?
분유 같은 대체 불가능한 분야에 한자리 단단히 잡고 있다나
기존 파이를 먹고있던 애라 쉽게 죽진 않지
경쟁자도 별로 없고
Pb상품이나 각종 서브브랜드등으로 할인납품 오지게 때려도 영업이익이 나오나봄
그리고 불매운동 아무 소용없다는 소리의 완벽한 반례.
돌이켜보면 사실 불매운동이 적극적이던 당시(나중에 남양이 법적조치 한다니까 에둘러 표현하는 식으로 발전하지만)에도 '아 불매운동 그거 다 소용없음~'하는 사람들이 꽤나 나왔었음.
지금 돌이켜보면 남양 여론관리팀이 한둘은 거기 껴있지 않았을까
첨언하면, 효과적인 불매운동은 반짝 단기운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함. 단기간에 엄청 세지만 곧 원상복구되는 불매운동보다, 수 년을 계속 진득하게 물고가는 불매운동이 더 아픈 경우가 많음
근데 대체제가 있으니 그나마 걸러지는거지, 시장 과점수준의 기업이면 다들 쉬쉬하면서 이용하더라고.
게임 회사 중에는 NC도 들어가려나?
근데 그러면 넥슨 회복한 시점에서 의미없는거 아녀?
돌이킬 생각도 없든데?
아무리 냄비 근성이니 뭐니 해도 한번 선을 제대로 넣으면 사람들이 식지 않는 뚝배기모드 들어간다는 한 사례. SPC그룹처럼 뭐 밀가루 독점급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