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라는 안내 퀘스트 마커는 하지않고
그냥 궤스트만 던저주는것.
게이머가 알아서 돌아다니고 주변 일기나 npc의 대화로 줄거리를 추리하고
추적하고 플레이하는 방식.
적절하게 하면 진짜 세계에 있는 몰입감을 주지만
밸런스를 못하면 불편하다고 욕먹는다
어딜가라는 안내 퀘스트 마커는 하지않고
그냥 궤스트만 던저주는것.
게이머가 알아서 돌아다니고 주변 일기나 npc의 대화로 줄거리를 추리하고
추적하고 플레이하는 방식.
적절하게 하면 진짜 세계에 있는 몰입감을 주지만
밸런스를 못하면 불편하다고 욕먹는다
이게 아니라는건 그동안 수많은 RPG 에서 결론 냄
마커나 목적지 없는 퀘스트는 그 모험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짜증만 불러온다고
이런건 이제 퀘스트 밖에서 게임 파는 요소로 다 빠졌고 퀘스트는 다 안내하는걸로 바뀜
요즘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지. 드래곤즈 도그마2가 욕먹은 주된 이유가 저거라던데
그겜은 저정도로 세심하게 뿌려놓지 않았음. 그냥 흉내내다 찍싼거. 전투원툴임.
작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게 안내하는게 필요함
너무 작위적이면 몰입이 깨고, 너무 눈에 안띄면 안내가 안돼
저게 쉬우면 괜히 스카이림이 명작 소리 듣진 않았을거 같다
몰입감이 높다고 하기에는 좋은 방식은 아님
저런 스토리가 있다는거 저 게임 플레이한 몇명이나 알겠음..대부분 저 만화 같은거 보고 알지
게임을 할때 마커같은거라도 표시하는 방식이 좋음..
할거 많은 와중에 이런거 있으면 꿀잼인데
다 이런걸로 떼우면 좀
그런 당신에게 바렌지아의 돌
요즘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지. 드래곤즈 도그마2가 욕먹은 주된 이유가 저거라던데
그겜은 저정도로 세심하게 뿌려놓지 않았음. 그냥 흉내내다 찍싼거. 전투원툴임.
1도 ㄹㅇ 전투 원툴이지
하지도 못하는거 만들지말고 2도 그냥 흑주도처럼 템파밍이나 하게 만드는게 나았지 싶으다.
도그마가 욕먹은 것은 사실 초반 발적화 때문...
이게 아니라는건 그동안 수많은 RPG 에서 결론 냄
마커나 목적지 없는 퀘스트는 그 모험에서 얻는 성취감보다 짜증만 불러온다고
이런건 이제 퀘스트 밖에서 게임 파는 요소로 다 빠졌고 퀘스트는 다 안내하는걸로 바뀜
주요 메인퀘스트는 처음부터 마커 찍어주는게 좋고 이런 사이드 퀘스트는 시작점만 우연히 발생하고 그 뒤론 마커 찍어주는게 좋름..
근데 저건 퀘스트는 아님ㅋㅋㅋ
작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눈에 띄게 안내하는게 필요함
너무 작위적이면 몰입이 깨고, 너무 눈에 안띄면 안내가 안돼
할거 많은 와중에 이런거 있으면 꿀잼인데
다 이런걸로 떼우면 좀
저게 쉬우면 괜히 스카이림이 명작 소리 듣진 않았을거 같다
스카이림은 신이다
킹덤컴 2 에선 양배추 도둑 찾기
길 찾느라 헤메는건 게임 그 자체를 짜증나는 경험으러 바꿔버림
저런 건 히든 퀘스트로 몇개 깔짝이며 내놓아야지. 저게 주가 되면 ㅈ같음 밖에 안 느껴짐
밸런스가 중요하지
핵심퀘스트에 이런거 집어넣으면 곱창나는데 서브수준으로 한두개 하면 맛있음
몰입감이 높다고 하기에는 좋은 방식은 아님
저런 스토리가 있다는거 저 게임 플레이한 몇명이나 알겠음..대부분 저 만화 같은거 보고 알지
게임을 할때 마커같은거라도 표시하는 방식이 좋음..
드퀘3 리메가 마커 여부 선택 가능하게 해놨더라
그거 괜찮은거 같긴 하던데
작가와 디자이너가 일을 엄청 잘해야 가능한거긴함
스타필드 복붙 맵으로는 만들 수 없는 서사
한때 메이플도 저런식으로 추측하던 시절이있었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적어서 선회했다고한다 [설정이 카드겜이나 모바일로 파편화된점도있고]
내가 저거 빨아먹느라 스카이림 엔딩 못봄 ㅋㅋㅋㅋ
어 맛있다 하면서 필드 개같이돌아다니다가 언젠가 신작겜 하나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잠시 접으면 플레이기록이 그대로 머릿속에서 증발해서 연속성이 끊기니 더이상 손을 못 대고 접는걸 3번쯤 함 ㅋㅋㅋㅋㅋ
킹덤컴도 불탄집 근처에 연관된 npc도 숨어있고. 죽은 사람의 사연이 있어보이는 요소도 잘 뵈치해놔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킹덤컴이 엘더스크롤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감성 잘 살리긴 했지
저걸 위해 단서와 복선과 지형설계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저건 그냥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지만, 플레이어가 직접 찾아내면 몰입감이 확 올라가는 요소지.
근데 저런 건 모르고 지나가는 플레이어가 태반일 거라, 저런 세세한 것 까지 집어넣는 건 장인 정신 아니면 힘들듯.
요즘은 일일 세세하게 훑고 가는 플레이를 선호하지는 않으니까
서브퀘스트로 몇개 집어넣는 정도는 괜찮지만 메인퀘스트에 이지랄 하면 민심 터짐 ㅋㅋ 이런거 좋아하는사람 별로 없음
대다수는 나중에 공략 보고 알게 되는 것들
어디까지나 이스터에그 느낌으로 퀘스트인지조차도 모르게 해야 맛이 나지
진짜로 ‘퀘스트’로 던져주고서 알아서 찾게 하면 요즘 게이머 태반은 집어던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