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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된 조립
저거 은근히 갈리더라
벽쪽에 펼쳐지는 파(도안처럼)
벽 반대쪽에 펼쳐지는 파(유게이 작품처럼)
일단 난 후자임
전자로 하면 휴지가 벽에 붙는다는 문제가...
저건 설명서가 틀린게 마따
고양이가 휴지에 매달려서 주르르륵 땡기는 거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ㅋㅋㅋ
난 벽에 붙는 건 솔직히 별 체감도 안 됐거든?
근데 1번처럼 걸었다가 저 휴지 뒷면에 바 선생님이 숨어 있는 걸 캐치 못해서 하이파이브를 하게 된 이후로는 무조건 밖으로 걸고 있어…
올바르게 된 조립
저거 은근히 갈리더라
벽쪽에 펼쳐지는 파(도안처럼)
벽 반대쪽에 펼쳐지는 파(유게이 작품처럼)
일단 난 후자임
전자로 하면 휴지가 벽에 붙는다는 문제가...
근데 은근히 저 빈 공간(벽과 휴지 사이의 떨어진 공간) 을 의식한다고 하더라구... 나도 일단 후자고, 일단 벽에서 올라오는 습기같은거에 휴지가 안달라붙음 + 사용할 때 자르기도 편해서 항상 저렇게 쓰는데...
난 벽에 붙는 건 솔직히 별 체감도 안 됐거든?
근데 1번처럼 걸었다가 저 휴지 뒷면에 바 선생님이 숨어 있는 걸 캐치 못해서 하이파이브를 하게 된 이후로는 무조건 밖으로 걸고 있어…
https://m.seoul.co.kr/news/life/2021/07/14/20210714500124
생각보다 오래된 논쟁이긴 함
저건 설명서가 틀린게 마따
애나 동물키우는 집은 벽쪽으로 하는게 좋다던가 ㅋㅋㅋ
고양이가 휴지에 매달려서 주르르륵 땡기는 거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ㅋㅋㅋ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