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생각하는 진격의건 주제의식: 증오의 연쇄 끊기
작가가 작품내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주제의식: 세상은 잔혹하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하겠다.
작가 입장에서는 증오의연쇄는 세계가 있는 한 없어질 수 없는것이고
'그런 잔혹한 세상에 있지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다' 는게 정확한 작품의 주제의식임...
하지만.... 증오의 연쇄와 땅고르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인간들간의 다툼이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덜 죽여서 또 증오의 연쇄가 시작되잖아! 라는 말이 많이나옴.
증오의 연쇄는 애초에 못 끊으니까 주구장창 나오는 거고..
그런 세상이라도, 잘못을 해가면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함
ㄹㅇ 코기 하위호환이라하는데 주제도 다르고 딱히 하위호환도 아님.
우리가 널 사랑해.그러니깐 친구비.
세상이 망해가도 주인공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유게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오..
오히려 코기가 하위호환임
후속인 로제에서 제로 레퀴엠 아사리판난거 보여줬는데 ㅋㅋㅋㅋ
사람이 사람으로 교류하며 이상 증오는 결코 없어질 수 없음. 어떻게 증오를 덜 쌓느냐, 증오를 어떻게 온건하게 해결하느냐, 증오로 인해 벌어진 문제를 어떻게 잘 봉합하느냐가 관건.
ㄹㅇ 코기 하위호환이라하는데 주제도 다르고 딱히 하위호환도 아님.
오히려 코기가 하위호환임
후속인 로제에서 제로 레퀴엠 아사리판난거 보여줬는데 ㅋㅋㅋㅋ
세상이 망해가도 주인공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유게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오..
우리가 널 사랑해.그러니깐 친구비.
증오의 연쇄는 애초에 못 끊으니까 주구장창 나오는 거고..
그런 세상이라도, 잘못을 해가면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함
ㄹㅇ
이거 단행본 샀다가 그림 기괴해서 드랍했는데
사람이 사람으로 교류하며 이상 증오는 결코 없어질 수 없음. 어떻게 증오를 덜 쌓느냐, 증오를 어떻게 온건하게 해결하느냐, 증오로 인해 벌어진 문제를 어떻게 잘 봉합하느냐가 관건.
하지만 '고마워 우릴 위해서 학살자가 되어줘서' 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진격거 작가는 우익이 아니다
그냥 찐따같음
맞는 말인게 에필로그까지 작가는 전쟁을 종결시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