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괴로워...지쳤어...
차라리 지배 받더라도 편해지고 싶어...."
'인간이란 결국 아둔하고 나태한 존재
통제의 신인 내가 지배해주마'
"아니 그거 들었어?"
"아니야 내가 듣기로는 말야"
"글쎄 TV에서 나온대로 말야 ㅋㅋ"
'인간은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 싶어한다면서 자신이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 존재
그렇다면 거짓된 안개 속에서 진실을 거부하고 살아라'
"죽고싶어"
"살기싫어"
알았다
멸망해라
"우울해...괴로워...지쳤어...
차라리 지배 받더라도 편해지고 싶어...."
'인간이란 결국 아둔하고 나태한 존재
통제의 신인 내가 지배해주마'
"아니 그거 들었어?"
"아니야 내가 듣기로는 말야"
"글쎄 TV에서 나온대로 말야 ㅋㅋ"
'인간은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 싶어한다면서 자신이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 존재
그렇다면 거짓된 안개 속에서 진실을 거부하고 살아라'
"죽고싶어"
"살기싫어"
알았다
멸망해라
페르소나 3땐 1,2시절 갬성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진짜 어두웟어
지 혼자만 여신전생 규격인 놈...
'참아 내 안의 여신전생'
페르소나 3땐 1,2시절 갬성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진짜 어두웟어
'참아 내 안의 여신전생'
그래서 5부터 입문한 사람들이 3 리메이크 접하면 너무 어두워서 당황함
무슨 원숭이 손이 신임?
지 혼자만 여신전생 규격인 놈...
인간들: 살고싶어!!!!!!!!!!!!
악마:죽어
신:죽어
인간:죽어
마지막은 깔끔해서 좋네
에레보스:죽음이 뭔지 알고 싶어 근데 죽기는 실엉....
WWE를 판단못하고 UFC로 세계를 박살내려는 최종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