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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읽는 내가 다 빡치고 열받네...
하.. 걍 들어갔다올게요
저게 10대0이 아님ㅋㅋㅋ
레벤톤이 우리나라에 잠시 들어온적이 있었는대
그차를 과연 운행 했을지 의문이네요
제가 알기론 레크리스코리아에서 수입했는대
얼마후 일본으로 넘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공론화될 문제인데, 적정가격을 현저하게 초과한 물품의 배상문제로서, 적정가격내에서만 배상책임을 지게해야 된다고 봅니다. 고액의 차를 운행하는 자체가 폭력이라고 봅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요즘엔 뻥이 하도 많아서...
신차 가격이 14억정도 되는데...
앞범퍼 긁힌게 7억?
...???
자동차 고수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내 차를 다 뚜두려 부수고 사라졌어도 찾은 범인이 외제차면
10 : 0 인지부터 확인하라고...
택시조합에서 저 10%를 순순히 인정한다고 하는 곳에서 주작 의심.
이게 1억 한도 되어 있으면 그냥 보험처리하면 땡입니다
걱정 ㄴㄴ
보험료 상승이 다른 사고랑 비례해서 많이 상승할뿐이지 인생 로그아웃 할 정도는 아님
예시를 들면(정확한 금액은 찾아보세요)
10만원에서 100%로 상승해도 20만원 밖에 안됌
대신 저 차량 운전자는 100만원에서 20%로 상승해서 120 만원 내서 오히려 가해차 보다 더 보험료가 오름
와 그러면 사고내도 걱정 없겠네~
아님, 횟수가 많으면 50%에 다시 50%에 50%라서 복리로 늘어날거임
(정확한 수치는 계산 안해서 모르겠는데 잠시 찾아봤을때 대충 이런식이였음)
정리하면,
1.한도만 된다면 걱정하지마세요
ㄴ한도를 넘을만큼 사고내면 알아서....
2.사고 횟수가 더 중요하다
3.그렇다 할지언정 왠만하면 고급차랑 사고가 더 손해긴함
택시기사가... 왜 10프로를 인정을 했을까;;;
모를리가 없을텐데
구라아님??
뒤에서 변경하드 박은게9:1?
그런데 왜 교통법이라는게 10분의 1로 측정하는건가요? 99대 1 이러면 앙댐?
전 면허도 없고 운전하는 사람입장은 잘 모르지만 저런거 도로위의 폭탄아닌가요??ㄷㄷ
내가 비싼거 끌고 나왔어도 니가 알아서 피해다녀ㅎㅎ 이런거 같잖아요ㅠㅠㅠㅠ
레벤톤이 우리나라에 잇나?
무서워서 운전대 잡겠나
택시공제에서 저 과실을 인정할리가 없는데 말이죠..ㅎㅎ
김동선한테 뚜들겨맞았는데 못피했으니 돈달라는거랑 비슷한거네요?
(이준구 교수 홈페이지 링크)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id=15937
경제학적인 시사점을 많이 주는 문제입니다. 즉 고급차(수입차)를 공용차도에서 굴리는 것만으로도 나쁜 외부성을 발생하고, 일반 운전자들이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고급차에 대한 적정보험료 책정에 대해 고민해볼필요는 있겠습니다.
이거 예전에도 공론화 됐던건데 이미 우리들 스스로가 수퍼카보험료는 일부 담당해서 내고있음. 걔네들 차 수리비용을 수천만의 인구가 나눠서 내고 있기 때문에 별 표시가 안나는거지 전문가들은 이 불균형은 오로지 구매자에게만 전가해야한다고 얘기함. 소수의 소유욕구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큰 피해로 전가되니 구매자가에게 많은 비용의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얘기한적이 있음.
아니 뒤에서 박아는데 9:1 ??? 안전거리 미확보는 뭐지?
정지 신호라서 서서히 속도를 줄여가고 있었는건데
뒤에서 박았고, 과실이 9:1??
가만있어도 죄가 되는 ㅄ같은 경우네..ㅅㅂ
제가 알기론 한국에 2대 있는걸로 아는데.... 차주가 궁금. 저 상황이면 너무 좀 그런데 ㅠㅠ
몇년전사고죠?
진실인지가 의심이 갑니다.
몇년전까지 블박이 없을때는 바퀴가 구르면 과실이 적어도 10은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주행중이었어도 상대가 안전거리미확보, 차선변경 위반 등으로 과실이 확실한경우 100대0 이 꽤잘나옵니다.
저것과 거의 유사한 사고가 이번 추석때 친구에게 일어났습니다.
친구는 신호에 맞춰 정지중인데 뒤에서 차선변경하면서 대각선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잘못인정하다가 나중에는 우리측에도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경찰도 본인이 부르더라구요ㅋ
결국 경찰서가서 서로 따로 조서썼고 일주일도안되어서 연휴끝나자마자 결과바로 나와습니다.
100대0 이었고 무조건 그쪽이 전부잘못한거니 바로 수리해주라고 했습니다.
요새 신문이나 인터넷기사 전혀 믿음이 안가요ㅠ
보험사가 생산하는 컨텐츠로 보임
한도 더 높이세요~~
저건 재력의 권력화 아닌가? 스치면 파산이야 니가 알아서 피해~ 이거네
람보르기니 레벤톤 국내에 2대 수입되었는데
한대는 거늬형꺼 다른 한 대는 모 회장이 서킷에서만 탄다네요
주작 거의 확실한 듯
https://namu.wiki/w/람보르기니%20레벤톤
차가 아주 전소되었나보죠?
반파 이상 파괴된건가?
종이상자도 아니고...ㅡ.ㅡ;;;
기레기가 아주 소설을 써놨네
저는 저 엿같은 9대1 이 문제라고 봅니다.
더 잘못한놈이 100% 물어내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