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나온 "가득 채운 와인" 이라던지 "10시 10분 이외의 시간" 시계를 못 그리는 것도 있지만
일반상대성도 아니고 특수상대성이론 공식 물어봤는데 제대로 답 못함
정확하게는 공식은 알고 있던데 증명방법이나 전개과정이 전부 틀림, 손을 못 쓸 정도로
역시 생각은 종이와 연필로 하는게 제일 믿음직하다
(설령 틀려도 책임이 온전히 내것이니)
이전에 나온 "가득 채운 와인" 이라던지 "10시 10분 이외의 시간" 시계를 못 그리는 것도 있지만
일반상대성도 아니고 특수상대성이론 공식 물어봤는데 제대로 답 못함
정확하게는 공식은 알고 있던데 증명방법이나 전개과정이 전부 틀림, 손을 못 쓸 정도로
역시 생각은 종이와 연필로 하는게 제일 믿음직하다
(설령 틀려도 책임이 온전히 내것이니)
뭐야 그건 우리들 대부분도 몰라요
뭐야 그건 우리들 대부분도 몰라요
그럼 우리들 대부분도 개ㅈ밥인거야
흑흑 글쓴이가 나 욕함 ㅠ
움....아무튼 대단한 프렌즈구나!
Ai : 어휴 저거 드디어갔네 ㅋㅋㅋㅋ
특수는 학부생 수준으로 쉽다면?
물리학과 기준이지만
사실 ai한테 뭐 시킬때 젤 중요한건 ai가 잘못된걸 고칠 수 잇는 능력임 ㅋㅋ
그리고 그걸 할 수 있다는건 그냥 자기가 하기 귀찮은일 빨리 끝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