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평창 문화올림픽의 총괄 감독을 맡고 있는 A씨에 대해 검찰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길배)는 사업비를 부풀려 행사 계획을 세운 뒤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한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9월 경기 평택에서 열린 '뮤직런 평택'을 맡아 운영하면서 비용을 부풀려 경기도 등에 제안하고, 4억여원의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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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들이 득실득실
평창 행사 치뤄지는것만봐도 한숨나오던데 이런것들이 운영을 해왔으니 에휴 걱정이 태산이다.
문프가 신도 아니고 저렇게 눈물겹게 홍보하시는데 ㅜㅜ
왜 범죄인의 인권은 사람을 가려 가면서 지켜지는지
평창 동계 올림픽 총감독이면 나랏돈 먹는 공인 아닌가?
저사람 지돈으로 지가 하고 싶어서 했나?
이름을 밝혀야지 세금으로 고용한 사람이 이러이러한 짓에 대한 의심을 받는다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죠
순실 인맥일듯
그 돈많이 든 희안한 뮤직비디오 홍보영상 만든 넘인가?????
역시나 못빼먹음 ㅂㅅ이라는게 맞는 말이네요
자리만 차지하면 어떻게든 빼처먹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