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꺼내들면 구박하던 와이프인데 많이 변했습니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었네요.지속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육아에 더 참여하고 카메라는 와이프 손에 쥐어줘야겠습니다.나도 카메라 하나 사줘라는 얘기가 나올때까지..다음주면 100일인데 어떻게 기념을 해줘야할지 고민중인 하루하루 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담주 100일이군요 추카드립니다 ^^
사모님께서 킬핀으로 잘 담으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라이브뷰 촬영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
넘넘 이쁩니당_!!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귀엽네요..^^
제 조카 녀석 아들도 멀지않아서 돌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이고 야무지게 생겼네요
와이프님 최소작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