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4의 접수원)
"설마...?! 녀석의 특징은요?!"
"보라빛 피부에
주무기 중 하나는 앞다리라고 하며,
폭발하는 식으로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이 특징은 설마...!
내 사랑 브라키디오스가 틀림없어!"
"저도 금지된 땅으로 파견가겠어요!
말리지 마세요!"
(금지된 땅 도착)
우효 ☆접수원 발견☆
에...?
* 4의 접수원은 브라키디오스 성애자다
(몬헌4의 접수원)
"설마...?! 녀석의 특징은요?!"
"보라빛 피부에
주무기 중 하나는 앞다리라고 하며,
폭발하는 식으로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이 특징은 설마...!
내 사랑 브라키디오스가 틀림없어!"
"저도 금지된 땅으로 파견가겠어요!
말리지 마세요!"
(금지된 땅 도착)
우효 ☆접수원 발견☆
에...?
* 4의 접수원은 브라키디오스 성애자다
저 짭바즈가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엇대.
이제 강제로
저 짭바즈가 차라리 죽여달라고 울엇대.
브라키오스 컨셉은 아자라칸이 가져가지않았나 ㅋㅋ
소피아는 몬스터가 너무 좋아서 헌터를 할까 고민한적도 있었다. 그만인 즉 바즈룡따위는 쉽게 썰어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