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스토퍼 피규어는
컵라면 위에 올려서 뚜껑을 누른다는 목적이라
그 기능을 생각한 기본적인 디자인상
맨바닥에 앉히기 힘듬.
그래서 보통 장식장 난간에 걸터 앉히는데.
일본에서 나온 발상.
클리어 큐브라는 다이소제 제품이 있음.
한국에서는 비슷한게
이런게 있음.
옆에건 뭐냐 하면 , 컴팩트 미러 즉 접이식 거울임.
이렇게 조합해서
일반적인 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까지 보이는 스탠드를 만들어버림.
발상 참...
누들스토퍼 피규어는
컵라면 위에 올려서 뚜껑을 누른다는 목적이라
그 기능을 생각한 기본적인 디자인상
맨바닥에 앉히기 힘듬.
그래서 보통 장식장 난간에 걸터 앉히는데.
일본에서 나온 발상.
클리어 큐브라는 다이소제 제품이 있음.
한국에서는 비슷한게
이런게 있음.
옆에건 뭐냐 하면 , 컴팩트 미러 즉 접이식 거울임.
이렇게 조합해서
일반적인 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까지 보이는 스탠드를 만들어버림.
발상 참...
당장사러가잇!
발상 참 오땈쿠 스럽다 ㄹㅇ
당장 사러가야지♥
왠지 팬티 가운데부분 살짝 개나리색으로 물들이는 광인도 있을거같다
와드 ㅇㄷ
나중에 다이소몰 가서 사야지 히히힣히
천재인가 이새기들
이야 저래도 만원이 안넘는다니 역시 다이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