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질. 센서가 마포센서를 3:2로 늘린 비율이죠. 준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 쓸만할 것 같습니다. 기계식셔터 지원하구요. 1/2000이 아쉽지만 nd, 전자식셔터도 있어서 괜찮을 것 같네요.
영상. 쓸만할 것 같습니다. 5.7k 30p 지원. c-log3 지원.
AF. 듀얼픽셀. 아주 쓸만하죠. (마포 최상급인 g9ii보다 좋지 않을지...)
무게 및 크기. 팬이 들어가서 두툼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무게와 사이즈입니다. 디룩스8과 대동소이하네요.
가격. 120만원. 정말 합리적이라 봅니다.
기타. s9과 다르게 핫슈ㅋ
파나소닉에 바라는 것.... v1 스펙에 추가버튼과 EVF를 달아 렌즈교환형을 내어주면 가장 좋고..
똑딱이를 만들거면 후지x30같은 수동줌렌즈를 장착해주길.. 자동줌렌즈의 구동 속도 극복 가능..
아... 안만들면 어쩔수 없고요..ㅋㅋ
ㅋㅋ 모르죠 뭐
파나는 중간라인 없앨려고했는데 캐논 잘팔리는거보면 나올수도?
개발 1도 안했을텐데 나와도 어느세월에 나올지....
gh7 센서만 떼다 붙여도..?
중앙 접점 없는 반쪽짜리 핫슈를 또 쓰는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