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김포에서 안성까지. 이건 무모한 도전인가 아니면 내 인생의 새로운 기회인것인가. 지하철 안에서도 무언인지 확신을 못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부디 희극으로 끝나면 좋겠음.
화이팅
힘내라 유게이 취직해서 맛있는 밥 가족들이랑 먹고
화이팅
엔 타로 아둔!
힘내라 유게이 취직해서 맛있는 밥 가족들이랑 먹고
아둔 토라다스 형제여…
일하면 월급이 나온다!
월급으로 치킨살수있다!
취직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