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쿄
란마가 안 좋을 때 평생 란마 돌보면서 살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란마를 위하고 가정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딱히 무조건 적인 헌신이 남자에게 좋다고 생각 안 하는 듯...
공식 인터뷰에서 남자를 망치는 타입이고 집을 나갈거라고 함.
저 주도권 잡으려 한다는게 란마 기죽인다는 뉘앙스 처럼 느껴지기도 함.
참고로 란마 엄마 생각하면
우쿄랑은 정 반대임
우쿄
란마가 안 좋을 때 평생 란마 돌보면서 살겠다는 발언을 하는 등
란마를 위하고 가정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딱히 무조건 적인 헌신이 남자에게 좋다고 생각 안 하는 듯...
공식 인터뷰에서 남자를 망치는 타입이고 집을 나갈거라고 함.
저 주도권 잡으려 한다는게 란마 기죽인다는 뉘앙스 처럼 느껴지기도 함.
참고로 란마 엄마 생각하면
우쿄랑은 정 반대임
아카네는 란마가 기죽어 있으면 일단 위로하고 그러다가 수틀리면 싸우기도 하고. 또 자기가 억지로 끌고나가 보고. 그러다가도 다시 위로 할 것 같은 느낌임. 뭐가 됐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노력 해줄 타입 같기는 함.
반대로 우쿄는 괜찮아. 괜찮아.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넌 힘 안내도 돼. 푹 쉬어 라고 위로 해줄 타입?
같은 위로라도 등을 떠밀어주냐. 아니면 자기가 끌고 나가냐의 차이 같음.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란마는 자기 등을 떠밀어 줄 캐릭터가 더 성향에 맞는다고 루믹이 생각한 것 같음
그럼 아카네도 기쎈데 어째서 란마랑 이어진 거야?
생각해보니 우쿄=가난한버전의 코다치 아녀?
다들 기가 쌔긴 했지
아카네는 죽 보면 그래도 란마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었음
다들 기가 쌔긴 했지
원래 기 쎈 애들이 공략하면 그것만큼 맛도리인게 없는거죠
그럼 아카네도 기쎈데 어째서 란마랑 이어진 거야?
아카네는 란마가 기죽어 있으면 일단 위로하고 그러다가 수틀리면 싸우기도 하고. 또 자기가 억지로 끌고나가 보고. 그러다가도 다시 위로 할 것 같은 느낌임. 뭐가 됐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노력 해줄 타입 같기는 함.
반대로 우쿄는 괜찮아. 괜찮아.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넌 힘 안내도 돼. 푹 쉬어 라고 위로 해줄 타입?
같은 위로라도 등을 떠밀어주냐. 아니면 자기가 끌고 나가냐의 차이 같음.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란마는 자기 등을 떠밀어 줄 캐릭터가 더 성향에 맞는다고 루믹이 생각한 것 같음
샴프 우쿄 흑장미와 아카네의 차이는
란마한테 반함 Vs란마가 반함
이라는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
3권쯤부터 나온걸로 기억함
아카네는 죽 보면 그래도 란마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었음
'공식이 뭘 알아!'
생각해보니 우쿄=가난한버전의 코다치 아녀?
응애 우쿄마망
그런 얘긴가...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남자를 글러먹게 만드는 타입?
다 해준다는 건(특히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을 때), 그 사람의 자유와 주도권을 완벽하게 뺏고 그냥 펫으로 만드는 거니깐. 이게 지나치게 심해지면 감금노예(?)순애(?)가 되는 거고.
아카네나 다른 애들은 뭐 란마랑 티격태격은 해도 ‘같이 싸우면서 같은 방향으로 뛰어간다’라는 느낌이라면 우쿄는 ‘싸우진 않지만 자기 가고 싶은 방향으로 냅다 업고 가버리는’거니깐, 결국 란마가 란마로서 뭐 사는 건 없어지는 거겠지
사실 란마도 꽤 쓰레기라 지 맘에 안들면 결혼하든 말든 집 나갈 놈이라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