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머니가 해준 계란 후라이 먹고싶음
내가 할머니 맛 거의 다 카피했는데 후라이는 안되더라
silverphantom2025/03/05 20:52
요리잘하는 가족이 있는게 당연한게 아니지 음
위Q2025/03/05 20:53
불맛 라면
익명-zA5MzM32025/03/05 20:53
할머니 깨워서 라면끓여달라구 하고싶다.. 엄청 짜게 끓여주셨는데 다시먹고싶네
매실맥주2025/03/05 20:53
근데 안성재 진짜 간지더라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할때도 되게 담담하게 말함
사실 저정도 나이대가 되면 꿈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에이~ 뭔 꿈같은 소리야~"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
근데 마치 청소년처럼 되게 순수하면서 당당하게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고싶다고 강렬한 눈빛으로 말하는데
진짜 간지임
벨루가가 말도 하네
진짜 언젠간 쵸이닷에 한번 갔으면 좋겠다
안쉐프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벨루가가 말도 하네
진짜 언젠간 쵸이닷에 한번 갔으면 좋겠다
"선배님 저는 쵸이닷 요리가 그냥 싫어요."
안쉐프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우리 할머니는...밥 안하신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
난 할머니가 해준 계란 후라이 먹고싶음
내가 할머니 맛 거의 다 카피했는데 후라이는 안되더라
요리잘하는 가족이 있는게 당연한게 아니지 음
불맛 라면
할머니 깨워서 라면끓여달라구 하고싶다.. 엄청 짜게 끓여주셨는데 다시먹고싶네
근데 안성재 진짜 간지더라
자신의 꿈에 대해서 말할때도 되게 담담하게 말함
사실 저정도 나이대가 되면 꿈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에이~ 뭔 꿈같은 소리야~"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거든?
근데 마치 청소년처럼 되게 순수하면서 당당하게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고싶다고 강렬한 눈빛으로 말하는데
진짜 간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