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동대향로
1993년 12월 12일 부여에서 발견된 유물로
발견당시
중국학자들은 중국에서 만들어져
백제로 수출된 중국유물이라고 주장했고
국내학자들도 국내에서 이런 향로유물이 발견된적이 없었기때문에
중국학자들의 주장이 맞을지도 모른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후 연구로 백제금동대향로가
백제의 기술로 제작된것이 밝혀지고 제작된 장소로 보이는
대장간터도 발견되어 백제유물임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중국이나 국내의 일부 학자들은 중국것이라고 우기고있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때 일본이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백제금동대향로를 포함한 여러유물의 교환전시를 요구하였는데,
아무래도 슈킹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어서 거부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교환유물이 격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일본측은 오히려 화를 내며 반발했다고 한다.
(일본측은 자신들의 어느유물을 제시했는지는 미공개)
매우 아름다운 유물이라
국내 박물관들이 서로 소장하려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으나
지금은 발굴지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되어있으며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험액이 최소 300억으로 잡혀있다고한다.
국보/보물급 유물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파손을 대비해 보험을 드는데,
보통 실제 추정가치의 1/10가격이라하니
최소 3척억원의 가치로 추정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 사실 일본박물관에서 볼만하다고 평가받는 유물의 90%는 한국꺼다
일본뒤지면 우리나라 유물 보둘 국보급들 다 나올걸 ㅉㅂㄹ세기들은 하여간에
이거 복제품으로 향 피우는거 본적있는데 진짜 멋지더라
일본에서 유물로 가치있는거 대부분 대륙건너는순간 원산지 어딘지 들킬텐데
금동대향로와 동급이라면 신궁에 봉납된 칠지도 진품 정도는 되야
이거 복제품으로 향 피우는거 본적있는데 진짜 멋지더라
일본에서 유물로 가치있는거 대부분 대륙건너는순간 원산지 어딘지 들킬텐데
## 사실 일본박물관에서 볼만하다고 평가받는 유물의 90%는 한국꺼다
국사책 표지 보면 단골로 등장하는 유물
금동대향로와 동급이라면 신궁에 봉납된 칠지도 진품 정도는 되야
일본뒤지면 우리나라 유물 보둘 국보급들 다 나올걸 ㅉㅂㄹ세기들은 하여간에
저게 온전히 발견한게 기적이였고 땅주인은 불행이였지............
저거 박물관인가 어디서 주차장공사한다고 파다가 나온거였을걸 땅이 나라꺼였을거임
일본도 중국도 윤동주 시인 자기들 사람이라고 지랄하니...
진짜 너무 멋있고.. 저런 느낌의 뭐랄까...컨셉이 들어간 한국역사배경의 판타지 게임 나왔으면 좋겠음
https://youtu.be/TRHphdLAthI?si=UJasqKD3OB8ykz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