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 점. 트럼프는 기득권,신자유주의 정치 세력이 아님.

'신자유주의'의 상징

각종 부자 감세

탈규제

민영화

미국의 복지박살내고 신자유주의를 외쳤던 공화당의 레이건 대통령.

트럼프랑 정책적으로 매우 비슷한 것 같지만 꼭 그렇지않음.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이 망해도 저렴한 일본 조선업,한국 조선업을 이용하면 된다는

철저한 자유무역주의자였음.

그냥 저수익 사업은 다른 국가에게 맡기고 고수익 산업에 올인하여 꿀빨자...라는 정책

어떻게보면 현재 미국 민주당이랑 비슷함.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은 최초로 자유무역협정(FTA)을 밀어붙이기 시작했고

지금가지 민주당~공화당이 돌아가며 세계각국에 서로서로 관세 낮추고 자유무역하자!

라는게 레이건부터 시작함.

현재 트럼프 입장에선 자유무역 밀어붙여서 미국 제조업을 박살내고 제조업 수출국가들을 키워준 놈이라고

밖에 보일수밖에 없음.